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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의료 하지 마라. 내 인생 망했다” 이국종 교수 작심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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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의료 하지 마라 .
내 인생
망있다” 이국종 교수 작심발언
입력 2025.04.15. 오후 3.72
기사원문
이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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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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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이 교수는 충북 과산에서 진행된 해당
강연에서 “조선 반도는 입만 터논 문과”들이 해
먹는 나라”라며 “서울대, 세부 노의(고령 의사)들
과 공무원들에게 평생 괴롭힘 당하기 싫으면 바이
탈과(필수 진료과목) 하지 마라”라고 햇습니다:
이어 이 교수는 “한평생 외상외과에서 죽도록 일
햇는데 바뀌는 건 하나도 없더라”라며 “내 인생망
햇다 나랑 같이 외상외과 일하던 운한덕 교수는
과로로 죽없다 너희는 저렇게 되지 마라”라고말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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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의정갈등에 대해서도 언급하여 “교수들
중간착취자 맞다 나는 복귀자랑 패싸움이라도 벌
어저서 반 정도는 죽어있올 줄 알아는데 다들 착
하다 감k(전공의로 복귀한 의사틀 향한 비하 표
현) 정도로 놀리는 거 보니 귀엽다”고 말햇습니다.
그러면서 A씨는 이 교수가 “전공의 짜내서 벽에
통유리 바르고 에스컬레이터 만드는 대병(대형
병원)이 돈 달라고 하니까 조선 아들들들이 수가
올리라 하면 개소리 취급하는 거 아니나”고 햇다
고덧붙엿습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군들은 “한평생 필수 의료 최
전선에서 뒤던 분이 필수의료 가능 높이 XX이다
라고 인종하시는 거다” “지금까지 살아온 길에 엄
청난 회의감올 느끼는 것 같다”눈 반응올 보엿습
니다:

ㅎㅎ

뭐 후문에는 “”나이든사람이 총대맨적이 없다 젊은 사람 빨아먹을 궁리만 한다””면서, 미국 의사시험 언급도 하셨다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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