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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터는 문과슴들이 해 먹는
나라”
이국종 강연서 작심발언
입력 2025.04.15. 오전 11.34 .
수정2025.04.15. 오전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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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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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
이 15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국군대전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2.15. photo@n
ewsis com
[서울-뉴시스]히나우 인터 기자 = 이국종 교수가
군의관들올 대상으로 진행한 강연에서 한국 의료
계플 향해 강한 비판적 목소리블 맨 것으로 전해
젓다
O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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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수는 임진왜란 병자호관 등 외적으로부터
공격방앗면 역사름 언급하여 “조선 반도는 입만
터는 문과슴들이 해 먹는 나라다. 이게 수천 년간
이어진 조선 반도의 DNA고 바뀌지 안분다”며 “절
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밝혀다:
그러면서 “서울대; 세부 노의(고령 의사)들과 공무
원들에게 평생 괴롭힘 당하기 싫으면 바이달과
(필수 진료과목) 하지 마라”라고 강조하기도 햇
다 이교수가 현업일 때 주변 동료들이 외상외과
틀관문 사례지 들려주기도 햇다고 한다:
또 이 교수는 과로사로 사망한 # 운한덕 교수도
언급햇다. 그는 “한평생 외상외과에서 죽도록 일
햇는데 바뀌는 건 하나도 없더라”라며 “내 인생망
햇다 나랑 같이 외상외과 일하면 운한덕 교수는
과로로 죽없다 너희는 저렇게 되지 마라”라고말
햇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184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