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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겉
‘억지로
그래:
병버 법
갈 필요는
없디고
생각해;
(바보
자식아
그냥 막연히
의미도
싫어도
다니기만
모르는 채:
타논 게:
억지로
가능 거야!
학교라는
곳은;
그래도
정말 ” 그래도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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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의미없이
{그렇계
그래도
중학교라는
남들 따라 막연히
[있단 말이야!
상관없어!
다니는 거야!
건”
그렇지
아니야]
그냥
남들 따라
흘러기는
흘러가야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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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동철학은
너는
집어치위!
그냥
부탁이다”
흘러가 다오
다가시:’
위인도
아니
내기분에
흐름에서
천제도
벗어나면
정직하게:
아니야” !
당장 “
최우간
그래;
맞아 ‘
강제로
필 하논건
십어”!
자기
강제로
기분예만
하는 것도
정직하계:
없고
*5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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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늑대소년이다
강제로
늑대소년!
그게
해도 뵈!
야생동물이지
인간이나 :?
사람은
강제로
누구나 ‘
간신히 인간 꼴을
시켜야
갖출까 말까인데:
‘그런 압력 속에
~살아가는 거란
말이다!
밑에 ‘학생이 자퇴해서 고민이라는 고딩 담임’ 보고 생각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