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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재판 또 비공개 진행 . 증인
변호인까지 퇴정
입력 2025.04.10. 오후 7.34
수정 2025.04.10. 오후 8.02
기사원문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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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중앙지법, 김용현 노상원-군사법원, 문상
호 공판 모두 비공개. . “향후 반복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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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 “글쎄요 난처하긴 합니다만 방법이 없네
요. 비공개 결정올 할 수밖에 없습니다. 검찰 즉
에서 비공개록 요청햇고 국가안전보장 관련 사
안이라 계속 비공개 결정올 유지해야 합니다. 대
전에서 오서서 죄송합니다만 지금으로서는 어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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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법도 없어 보입니다. 나중에 만약 정성육
대령이 공동으로 기소되어 피고인 신분이 되시
면 그때는 당연히 변호인으로 출석하실 수 D켓
지만 .. 오늘은 어려움 것 같습니다 “
결국 김 변호사는 “유감”이라는 말을 남기고 법정
올 나용다. 그는 <오마이뉴스-와 통화에서 "우려
스럽다”며 “이대로 방치하면 향후 재판에서 비공개
신문이라는 나뿐 선레가 반복월 수 있다”고 말햇
다: 또한 “오늘 (증인 변호인으로) 검사가 오라고 해
서 (서울까지) 온 것”이라여 “오라고 해동고 옷더니
(재판부가) ‘검사가 비공개 요청햇다’고 가라고 말
한다. 이게 대체 무슨 소리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목소리블 높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