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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처 530명이 서명했다는 연판장 전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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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경호처연판장 전문
O술처 한국일보 입수
경호차장 등의권한행사 중지 청원의건
대통령경호처는 현번기관인대통령과 법률이 규정한 경호대상자의 생명 신체의 안전율
보호하기 위한 국가경호업무의 전문기관으로 대한민국 현대사에 자리매김해 앞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대통령경호처는 시병집단이란 조용 섞인 오명과 함께 조직 존폐의 기로에서
있습니다.
이러한 사태의원인제공자인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은 대통령의 신임올 등에
업고경호처름 사조직화 하여으며 직권남용등 갖은 불법행위름 자행하여 조직올 위태롭게
하없습니다 또한 부적절한언론 인터뷰와 사생활 등울 동해 공공기관의 정치적 중립을
횟손하고 조직의 명예틀 실추시켜습니다 뿐만 아니라 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증거인몇 교사로
수사대상이 되없으여 인사 전환 각종 사업 및 계약 업무간 위법행위와 직장내 갑질 등의
현의 및 의록이있습니다.
현재 김성혼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은 수사기관의 피의자로기관장 대행과
경호본부장의 권한은행사하는 것이 부적절 합니다. 기존대통령경호처는 수사기관의
수사개시동보 공문 접수 시 직위해제의 처분올 내륙으나 김성훈 차장은 기관장 대행이란
권한율 이용하여 직위해제 처분올 회피하고 지속적오로 경호차장과 경호본부장의 권한율
행사하고있습니다.
지금은 대통령경호처의 명운이 결정되 중차대한 시기입니다 무엇보다 빠른 조직 개편과
개하이 필요한 현 시점에 김성훈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기본적인 정치적 중립 의무마저
저버린 편항된 시각과 형태는 조직 개릭의 원동력올 임게 만들것이 자명합니다 이들이
대통령경호처에버티고있는한 우리 조직올 바라보는 외부의 시선 또한 곡해월 수밖에없으며
조직개적의 진정성에 대한 의구심올 가질 것이 불 보듯 뻔합니다
따라서연판장에 서명하는 본인은 김성혼 차장 등이 지금까지물거진 모든 책임올 회피하지
양고조직과 후배들올 위해 폐직책에서 물러나 권한행사루 중지하여 줄 것울 요청합니다

“”김성훈 경호처 사조직화”” 연판장 전문 공개. 중간 간부도 70% 동참 | 한국일보

대통령경호처 직원들이 김성훈 경호처 차장(처장 직무대행)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8일부터 받기 시작한 연서명엔 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4101444000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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