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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국파면 헌재결정 받아들이나’ 문자 “굉장히
아쉽다”
조현호 김용육 기자 : 2025.4 15. 13,23
887
9)
가’ 담
‘계업 잘못이나 대통령 할 수 있다? 잘못 아니나’ 지적엔 “탄책에 반대”
계엄군 못 막은 것 사과해야 하지 않느나는 질의엔 “의견 다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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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경원 내란의 힘 경선 후보가 15일 운석열 전 대통령들 파면한 현자 결정을 받아들이느나는 질문에 아쉽다고
답변하고 있다. 사진-미디어오늘 영상 갈무리
나경원 내란의 힘 대선 경선 후보가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한 헌법재판소 결정을 받아들이냐는 질의
에
“아쉽다”
고 밝혔다.
계엄이 잘못이어도 대통령은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잘못 아니냐는 질의
“탄핵 결정이 법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
고 주장했다.
나 후보는 15일 낮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AI정책 발표후 백브리핑에서 ‘조기 대선 원인 중에 하나가 한동훈 후보라고 말한 데 대해
한 후보가 나 후보를 계엄을 옹호하는 쪽이고 그런 정치인을 반대한다’고 비판한 것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의
“저는 탄핵을 반대했다”
며
“조기 대선을 가져오고 끊임없이 대통령을 끌어내려서 우리가 지금 보수 대통령 2명이 끌어내려져 왔다. 국가적 낭비가 반복되고 있다”
고 답했다.
‘그럼 계엄이 잘못됐다고 보느냐’, ‘계엄이 잘못돼도 조금만 잘못되고 대통령을 다시 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하면 그것이 잘못됐다는 논리는 어떻게 보느냐’는 질의
에 “
(다른 기자들도) 말씀들 하시죠
.
그러나
‘헌재 결정은 그러면 받아들이시냐’는 미디어오늘 기자 질의
에 나 후보는
“헌재 결정은 굉장히 아쉽다고 생각한다”며 “저는 법리적인 생각을 달리하고 있다. 헌재는 절차에 관한 법과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여러 가지 결정을 했고 그래서 헌재 결정은 굉장히 아쉽다는 말씀을 드린다”
고 답했다. 나 후보는
‘헌재 결정이 잘못됐다는 얘기냐’는 추가 질의
에 거듭
“아쉽다는 말씀으로 대신하겠다”
나 후보는 지난 11일 대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뉴스타파 기자가
‘본인이 의회주의자라 했지만 계엄군이 국회의사당에 진입했을 때 시민들이 계엄군을 막고 군용 차량을 막아설 때 의원님은 그 역할을 하지 못했다, 국회의원에 부여된 권한을 제대로 행사하지 않고, 탄핵안 투표에도 불참했는데, 먼저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부터 해야한다는 의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고 질의하자 “
의견은 다양하니까 이런 정도로 답변을 하도록 하겠다”고 답을 피했다
나베 왈
나는 탄핵을 반대했다.
반대한 이유는 조기대선을 가져오고 국가적으로 낭비를 가져왔다.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은 잘못 1도 없는데
헌재가 절차에 관한 법과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 여러 가지 결정을 잘못했다.
본인이 의회주의자라는 나베는 국회의원에 부여된 권한도 제대로 행사하지 않고
탄핵안 투표에도 불참했는데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는 왜 안하냐
의견은 다양하니까.맘대로 생각해라 ㄷㄷㄷ
내가 정치인 중에서 제일 싫은게
윤부랄, 안농운, 권성돔, 배현진, 홍발정, 장제원(사망)이 아니라
저 빠루 나베년임
진짜 후안무치한 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