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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변호인 뭐랫길
래 . “재판부 모욕” 판사 분노
입력 2025.04.14. 오후 8.57
기사원문
김다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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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로 구속기소 된 피고
인 즉이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는 게 부당하다고 주장하
다 재판부로부터 질책받앉다.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운 대통령 지지자들이 법원 담장
올 넘으려 시도하고 있다. 2025.1.79 [사진-연합뉴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7 7 부(김우현 부장판사)눈 14일
오후 특수건조물침입 등 형의로 기소템 63명 중 33명
에 대한 공판기일올 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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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은 또 “재판장님께서 헌법과 법률 양심에 따라 재
판해야 한다”고 말햇고 이틀 들은 재판장은 “재판부름
모욕하는 것”이라고 지적있다.
피고인들 역시 보석 허가틀 요청햇다. 한 여성 피고인은
“만약 저희가 들어간 긋이 법원이 아니라 동사무소 같은
관공서워어도 구속을 햇올 것이나”고 따을다.
잘한다 잘한다 잘한다ㅋㅋ
판사들 더 빡치게 해서 무기징역 가즈아~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