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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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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 터진 김문수 “박정희 맨 누가 죽
진않있잡아 . 광화문에 동상 세워야”
입력 2025.04.15. 오후 12.06
수정2025.04.15. 오후 12.24
기사원문
손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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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대 대통령 선거 출마름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원
쪽)과 이철우 경북지사가 75일 서울 박정리기념관에서 만낫다 연
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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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선 출마름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15
일 “박정희 대통령 때는 (전두환 노태우 때처럼) 참사가
없없다 총올 좌서 누가 사망하고 이런 거 없없지 않앗느
나”라여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에 반박정희 반이승만 이
헌 것들은 잘못렉다”고 주장햇다. 내란의 힘 대선 후보 경
선올 앞두고 보수충올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되지만 박정
희 정권이 자행한 무자비한 국가독력에 눈 감고 민주화
운동마저 부정하는 듯한 태도틀 보인 것이다: 김 전 장관
은 “박정희 이승만 대통령 동상을 광화문 광장에 세워야
된다”논 주장도 내낫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상암동 ‘박정희 대통령 기념
관’에서 이철우 경북지사틀 만난 뒤 기자들에게 “박 전 대
통령이 돌아가섯올 때 저논 이제 민주주의가 된다고 굉장
히 기뻐쨌는데, 그 뒤로 민주화도 안팎다. 거꾸로 전두환:
노태우 때문에 광주에서 피 흘리는 겉 r다”며 “박 전 대
통령 맨 총올 좌서 누가 사망한 게 없없다”고 주장해다 하
지만 박정희 정권 때 인민밥명당 사건, 전국민주청년학생
총연명 사건 등 각종 시국사건과 긴급조치 등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체포 구금되 고문당하고 숨젓다:
인혁당 사건 민청학련 사건 등등 수많은 간첩단 사건 조작으로 사람 죽인건 머지
뚫린 아가리라고 막 나오는대로 처주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