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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다 바꾸켓
다 . 감사조직 신설” 입장문
입력 2025.04.15. 오후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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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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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코리아 “이제, 다 바꾸켓습니다”
뼈름 깎는 조직 업무 학신올 통한 고객 신회 회복에 총력
더본코리아는 최근 지여 프로제트 소속 직원의 부적절한 행동과
축제 현장의 위생 관리 등 일런의 사안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올 느끼미,
조직문화와 업무시스템 전반의 근본적인 허신에 박차물 가하고 있습니다.
운리 경영과 식품 안전올 최우선 가치로 삼아 내부 시스템과
외부 현장 전면에 걷처 쇠신올 단행하고 있습니다
~감사조직 신설 및 대외 홍보-소통 체계 가동
대표이사 직속의 감사 및 리스크 관리 전담조직올 구성하여
모든 내부 활동올 투명하고 강도 높계 점검해 나갈 계획입니다.
동시에 외부와의 책임 F는 커유니켜이선올 담당화 홍보림올 신설하켓습니다.
~조직문화 학신 및 임직원 책임 강화
최근 문제가 된 지역 프로적트 소속 직원은 주각적으로 업무에서 배제된 후
외부기관의 철저한 조사름 반고 있빠바 결과에 따라 엄중 조치하켓습니다.
더불어 모든 임직원올 대상으로 운리. 책임의식 고취클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올 조속히 실시하켓습니다.
~식품 안전-위생 관리 시스템 전면 재정비
식품 안전 위생-품질 관리름 총관학 전담 부서름 즉시 가동하없고
외부 전문가을 보강하여 현장의 모든 프로세스름 원점에서 재설계하고 있습니다.
조리 장비와 식품 가공 전 과정에 대한 안전 인종 절차흘 강화하고
냉장.냉동 운송 및 보관 선비름 전면 개선하여
안전 기준올 갖춘 지역 축제 플렉품올 구현하켓습니다.
더분코리아는 이제 사과와 해명올 넘어서, 상장기업으로서의 책무릎 다하고
신회로 회복하기 위해 필사의 각오로 허신에 임하켓습니다.
올해 들어 집중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잘못되고 부족햇던 모든 사안들올
철저히 개선하여 반드시 새롭게 거듭나켓습니다
많은 분들의 냉절한 지적과 따뜻한 격러에 감사드리다,
앞으로의 변화률 지켜화 주시기 바람니다.
THEB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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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도 하는 기업이 여태 없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