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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고속도로 사고 현장서 대자로
누위 ‘촬각’ . 선 넘은 중국인 인
증사
운혜주 기자
2025. 4. 1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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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 충돌 사고로 교통이
정체된 틈올 타 고속도로 위에 누위 이튿바 ‘인생 사진’올
찍은 중국인 여성들이 비난 받고 있다 |사진-X(옛 트위터)
일본의 한 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 충돌 사고로
교통이 정체원 틈올 타 고속도로 위에 누위 이
른바 ‘인생 사진’올 찍은 중국인 여성들이 비난
받고 있다:
1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니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 도교-후지산 고속도로에서 관광버
스 2대가 충돌하다 극심한 정체가 빚어적다. 이
사고로 외국인 관광객 47명이 부상울 입없다.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는 없없지만 구조대가 부
상자들올 구조하는 동안 5시간 넘게 교통이 통
제찢다:
이런 가운데 중국인 여성 2명이 고속도로 한가
운데에 누위 양팔올 위로 올린 채 인종 사진올
찍없다 또 오른손에 위스키 병을 들거나 캐릭
터 가방을 안은 채 또 다른 인종 사진올 찍는가
하면 차에서 반려견올 데리고 내려 고속도로 위
에서 산책시키논 장면올 영상에 담기도 햇다.
중국인 여성 2명이 사고가 발생해 정체문 고속도로
한가운데에 누위 양팔을 위로 올린 채 인종 사진올 찍없다.
또 오른손에 위스키 병을 들거나 캐릭터 가방을 안은 채 또
다른 인종 사진올 찍는가 하면 차에서 반려견올 데리고 내려
고속도로 위에서 산책시키논 장면올 영상에 담기도 햇다]
사진-X(옛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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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성 2명이 사고가 발생해 정체된 고속도로
한가운데에 누위 양팔올 위로 올린 채 인종 사진올 찍없다
또 오른손에 위스키 병올 들거나 캐릭터 가방울 안은 채 또
다른 인종 사진올 찍는가 하면 차에서 반려건올 데리고 내려
고속도로 위에서 산책시키는 장면올 영상에 담기도 햇다/
사진-후지뉴스네트위크
이들 중 1명은 SNS(소설미디어)에 해당 사진
과 영상을 올리면서 “맑고 화창한 날 후지산을
볼 기회름 놓최지만 우리논 고속도로에서 인생
사진까지 찍없다”눈 글을 남겪다:
이 게시물은 일본과 중국 SNS틀 통해 확산되
고 곧바로 비난이 나용다 일본의 한 누리곤은
“이들의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지 쥐
다”고 비판있다 중국의 한 누리군은 “다른 나
라의 법을 존중하지 안분 이런 여성들 때문에
사람들이 중국인에 대해 나뿐 인상을 갖는
것”이라고 고집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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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이 확산되는 와중에도 이 중국인 여성은
“내가 낮짝이 두껍다”며 전혀 반성하지 안분 태
도름 보없고 논란 속에 결국 해당 게시글을 삭
제행지만 고속도로에 누워앗는 자신의 사진올
계정의 대표 사진으로 설정햇다.
미조카미 히로시 변호사는 후지 뉴스 네트위크
틀 통해 “영상 속 행위가 이 자체로 위법하다고
할 순 없지만 도로 관리자들이 이러한 행동올
그만하라고 지시나 명령올 할 때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최대 50만엔(약 497만원)의 벌금이
부과월 수 있다”고 경고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