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의 기초수급자 민원 상대 썰 ㅎㄷㄷ

불라불라
구년
언필로우
공무원
jilliiilil
발렌시아가 풀셋 입고 수급자 신청;;
뭐 무슨 옷올 입단 자기 맘이켓지만
발렌시아가 모자부터 신발까지 풀셋 입고
수급자 신청활거라고 신분증 던지고 바닥에 침 뱉고
나가니까 진짜 아마 도네 규크크
갈 때는 제네시스 타고 가능데 백퍼 부모 명의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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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불라
7년
언필로우
공무원
li777llil7
자살하다고 협박하는 수급자 어떻게 해?
조현병 여자인데
남자험오한다고 (과거 피해 이력 없음) 역견다고
욕하면서 멀리서 얘기하라고 하고
아파트에서 떨어저서 자살할거니까
빨리 돈 달래
일 못하고 할 생각도 없고 난 수급자고 불쌍하니까
정부에서
달마다 300만원씩 달라고
수급비 62만원으로 자기가 어떻게 사네?
유서에 내 이름 적고 방송국에 연락하고
사람 죽이고 자살할거라고 현박하는데
대체 어떻게 처리해야해?;;
병원도 안가고 약도 안먹고
구청에 도움 요청햇논데 그러게 니가 관계 유지 잘 하지
그랫나고 니 잘못이라고 저격하고 정신센터에서논 이
여자가 동의 안하면 개입 못하다고 하고
이 사람 때문에 역으로 내가 자살하켓다

불라불라
6개월
언필로우
공무원
sdjska
진짜 수급자 담당자들은 어떤 싸움올
하는 거나
다른 동의 원 병 신 버러지 같은 높이
갑자기 우리동으론 전화해놓곧
자기네동 수급자 담당자 바뀌달라다
아 씨 발 또 시장실로 가야켓네 이 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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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불라
3주
언필로우
공무원
lililillii
수급자들은 악마다
은행에서 예금 찾을 때도 하면 안 되는 짓율
주민센터와서 마치 사채업자라도 되는양
맡겨농은 돈 찾듯이 내농으라고 한다
수급자는 딱 2가지 부류로 나보다
난동 피우고 소리지르는 수급자
째려보는 정도로만 예민한 수급자
착한 수급자 그런거는 없다
그들은 항상 화가나있고 날카롭고 예민하다
세금 10원도 안 내면서 세금 드립올 친다
나도 세금 많이 내는데
너무 아깝다
고소득자들은 얼마나 아까울까 진짜로
고마울이라는 감정올 모른다 인간이 그럼 수 있냐

불라불라
2개월
언필로우
공무원
lillllyll
수급자는
해외여행도 나가면 안되논구나 드드 한번만 갖다와도
바로 끊긴다고하네

불라블라
3년
언필로우
서울특별시
나염
기초생활수급자 .
폐기물 10000원나온거 내달라고 하는데 뭐라고
응대해야해요.? 층
@공무원

불라불라
구년
언필로우
간호사
I!lililll
역시 수급자는 믿거.
현재 복지시스템상으로는 지원불가능한 복지사각지대
해결하려고 안심소득 테스트 하는데
수급자가 안심소득 입맛다시고있음;;
얘들 책레 욕심이 많아
이런거보면 근로능력존재하지만 수급자 인정해주는
공공일자리 참여 조건부수급자들 없애야훨듯
생계급여-안심소득이면 1인가구기준 현금으로받는
급여만해도 최저임금 날로먹켓다는 소리 아님?
거기다 의료 교육 주거에 각증지원사업도 낭낭히 챙기면
웬만한 x소다니논것보다 나을듯
1년간 안심소득 받으세요 지원대상 및 신청방..
기초수급자도 해주요. 왜 선택권올 차단하나요?
강제노동이 무서워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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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불라
7년
언필로우
공무원
bjdygjjkk
수급자들 생각보다 혜택 고L 많다
여기서 일하면서 느끼느건데
생계 주거 의로급여 3증세트로 받고
쌀 거의 공짜로 주고
문화누리카드
김치나 각종 후원물품 받고
여러 바우처도 받고
Lh임대주택 대학생이면 국장 전액 나오고
전기 수도 휴대혼 요금할인 이렇게 받으면
솔직히 1인 실수령 최소 월 300이상은 벌어야 좀 낫고
보통 실수령 200~300만원정도는 강 수급자되논게 더
경제적으로 운택함.
근데 일해화야 보통 실수령 200~300만원정도밖에
못받으니까
일안하고 강 수급자되기름 택하는 사람들 많음
일하면서 느끼논건데 울나라 복지혜택 진짜 좋다는거고
수급자들 생각보다 괜찮게 산다는거
우리생각만큼 찢어지게 가난한거 없고
여기 일하는 저년차 공무원들보다 더 여유롭게 삼.
수급자인데 해외여행자느니 최신혼산느니 맥북산느니
이런거 보고 수급자로 그렇게 살수있나고 놀라는 사람들
많던데
주는혜택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느거
실수령 200~300버는 직장인들 해외여행 가기도하고
최신혼사고 다들 하잡어
수급자들은 저축할필요도 없으니 더 낫지 .

공무원
구일
공무원
쿠쿠더
마음이아프 사회복지공무원 현실
너무 아프다
복지직인데 난 정말 사람들 돕느게 좋아서
복지직 택햇어
우리 음면동에 지적장애 애엄마가 있어
같은 장애인끼리 만나서 애름 낳아서 그런지
얘가 좀 말이 느려 .
그래도 애엄마가 지 자식 고처보켓다고
우리아이심리 지원서비스 신청햇더라고
근데 이미 발달재활서비스트 신청해서
중복신청이 안 되는거야 .
그래서 애임마한테 설명햇논데 못 알아 듣더라고
일부러 그 애엄마 아버지 그러니까 아이 할아버지한테
전화해서 또 설명해 드럭어. 할아버지가 고맙다고
나도 나중에 다른거 있으면 꼭 연락하켓다고
말씀드로어. 적어도 난 진심이없어. 그런데 그
할아버지가 나름
시청 감사실에 질로어. 내가 서비스 신청올 안해짚다고
정말 환별올 느낌다. 인간이 너무 싫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