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지지’ 대학생 “방 안에 박혀 25만 원 배급받으며 살고 싶지 않다”

처희눈 집에서언만 원찌리
배급올받으여
‘
통제원 소물살아가길
원하지않습니다
언현?
청년들은 지육롭보책임있는
시민으로서 숙물실고 싶습니다
선연
그러나 현재적회록 장약한
더불어민주당은
연손
청년들어메방안에 머물여
25만 원찌리 기본소득에 의존하라는
강요들 하고있습니다
허현
그리고이에@대하눈 청년들올
‘
언연?
고립사리로다는
현박물 일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