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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들이 싫어한다는 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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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그래니 팬티라고 부르는 속옷이 잇는데; 왜 그래니(할
머니) 팬티라고 부르나면.
옛날 세대들(?)이 입는 것 같은 속옷이라는 의미임크국
이게 바로 할머니 팬티라고 불리는 속옷.
그래니 팬티논 ‘밑위가 조금 길고, 엉덩이틀 다 가리논 속옷’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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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
(??? 이거 그냥 평범한 속옷 아니나.?)
맞음. 밑위가 길어서 배틀 살짝 덮고 엉덩이틀 풀 커버하는 속옷..
우리가 흔히 입는 속옷올 그래니 팬티라고 부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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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속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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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속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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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속옷.
다 할머니 괜티 (그래니 괜티) 임.
+
원래는 원덕이도 믿위가 길면서 엉덩이름 다 가리는 속옷올 그래
니 팬티라고 생각햇는데,
검색해보니 밑위보다는 엉덩이 풀 커버가 중요한듯… 엉덩이만 일
단 다 가리면 할머니 속옷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 같음 (근거: 옛시
같은 쇼핑물)
Q 이게 할머니 속옷이면 외국애들은 대체 어떤 속옷올 입냐?
외국에서논 주로 t팬티라고 하는 thong올 입고 브리프도 많이 입
논듯 (추정하는 어투로 손 이유는 내가 .. 그들의 속옷올 다 보진 않
앞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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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Klein
CalvinKlein
CalvinKlein
(이게 thong 엉덩이 반만 가리거나 4분의 1만 가리거나 그렇게
생김)
미국에서는 그래니 팬티라는 별명이 잇을 정도로 엉덩이름 다 가리
논 속옷은 좀 옛스럽다고 생각올 하늘데; 요즘에는 다양한 속옷 브
랜드에서 세련된 ‘그래니 괜티’ 틀 출시하고 있다고 홍보하더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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