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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 후 도주 16년 만에…운전면허 갱신하러 경찰서 찾았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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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 후 도주 16년 만에
운전
면히 경신하러 경찰서 찾있다 덜미
유수연 기자
2025.04.15 오후 03.47

신원 확인한 경찰에 붙잡혀 9일 구속 기소
7
V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753775

살인미수 혐의를 받고 16년 전 도주했던 60대 남성이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 경찰서를 찾았다가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A 씨는 지난 2009년 10월 19일 서울 은평구의 한 노래방에서 경쟁 관계에 있던 업주 B 씨를 살해하기 위해 불이 붙은 시너를 담은 깡통과 둔기를 들고 B 씨의 노래방을 찾아간 것으로 조사됐다.

사장인 B 씨 대신 현장에 있던 직원이 A 씨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온몸에 화상을 입었다. A 씨는 사건 직후 달아나 검거하지 못해 수사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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