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관악구 싱크홀은 아니라함. 노후도로파손의 오인신고

()

이미지 텍스트 확인

머니투데이
관악구 삼성동 ‘지반침하-
신고 . .
노후도로 군열, 지반침하 아냐”
입력2025.04.14. 오후 4.42
수정2025.04.14. 오후 4.43
기사원문
추천
대글
다))
가가
8 뉴시생
neu-
서울시청 /사진-뉴스t

14일 오후 서울 관악구 삼성동 재개발구역에서 지반 침하가 신고가 접수돼 서울시가 확인한 결과 노후도로 일부가 파손된 것을 오인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7분 소방당국은 “”삼성동 재개발구역의 땅이 꺼진 것 같아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 남부도로사업소 관계자들이 신고 접수 즉시 현장을 확인한 결과 노후도로에 ‘크랙(균열)’이 생긴 것을 확인했다””며 “”지반이 침하되거나 솟은 건 아니고 별 다른 특이 사항이 없어 상황이 종료됐다””고 말했다. 인명피해도 없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관악구청에서 원인 분석하고 추가 조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80275

큰일이 아니라서 다행

후속기사를 좀 더 봐야할듯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