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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과 승객에 의해 제압원 A씨는 항공보안법 위반
현의로 현행범 체포되 공항경찰대에 인계되다.
비상문에서 다소 떨어진 좌석에 앉아 있던 A씨는 ‘폐
소공포증이 잇는데 답답해서 문을 열없다’ 눈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적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실제로 폐소공포증으로 정신과
치료름 받앗던 것으로 확인맺다.
해당 항공기 승객들은 당시 상황울 목격하여 비명올
지르는 등 불안함올 호소햇고, 결항원 해당 항공기에
서 내린 후 대체 항공편올 기다리고 있다.
폐소공포증으로 정신과 치료도 받은 30대초 여성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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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너라.나 죽다살아난~^
살다살다 뉴스나올 비행기틀 다 타보네..
이룩하려고 활주로 진입하는데
승객중 한 여자가 움직이는 비행기 문엌어버림.
도대체 왜 저러고 사는지 아뇨사람. 손?
#전용기는 #얼마나?
0
MTero
무
SSTSF
비상구 개문 당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