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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친오빠랑 근친하는거 목격한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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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내가 손 글 본사람 있냐 모르켓는데
전에 손 글보다 좀더 상황울 자세히 설명하면
여친이랑 여친오빠가 사이가 미표
각자 방이 있음에도 잘때 같이잠,
남들이 보는앞에서 가끔씩 불변변하고 포용함,
서로한데 집작이 심함.
이정도는 여친이 어락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서서 오빠한터
의지지 많이 하눈구나 싶어서 안쓰럽기도하고 약간 질투도 나
고 햇는데 씨팔
어제 사건이 터짐
여친, 여친오빠; 나 셋이서 술마실 기회가 생격논디
술 마시는 내내 들이 딱물어서 여친은 나한렌 관심도 없고 서로
먹여주고 어깨동무 하고 내가 남자친구가 맞나 콜라 회의감 들
어서
그래서 취한것 같다고 좀 나뭇다온다 ~ 말하고 10분정도 바람
씌고 자리로 돌아켓는데
씨팔 서로 물고 빨고 지락이 난거임 씨발.
존같은 동성 햇바닥 놀리는길 내 눈으로 보는데 심지어 그 상대
가 여자친구 인데다 그 본인은 여자친구의 오빠
막상 그 당시에 NTR 오지게 당하니까 화나느거보다
존나 신기하더라 시팔 실제로 이런 상황이 있구나
이런 미친놈년들이 있구나. 싶어서 신기햇음
아무튼 놀라서 그자리에서 오월 씨빨]! 이게뛰야W
소리 존나 크게 지르니까 깜짝 놀라서 내 있는쪽 보는데 씨바
지금까지 그렇게 예빠보엿던 여자친구가 히토미에 나오는
눈깔 하트하트 시팔 아무튼 그걸 친오빠에게 그지락 하니까 그
장면올 보고 역겨워서 햇구역질이 나온건지 술올 마서서 햇구
역질이 나온건지 그 쫓같은 얼굴올 화서 햇구역질이 나온건지
그자리에서 도망치다시피 나와서 택시 타고 집으로 반쓰런 해
버)다.
지금 특 전화 문자 다 안보고있는데
진짜 너무 역겹다
대충 알림창에 카록 온거 보니까 취해서 그런거같다 옆테이블
에서 뵈변하고있길래 오빠도 없고 평소에 변변하던게 취해서
햇빠닥까지 올플출근로 한것같다 이러논데
시팔 읽다가 다시 생각나서 나머지는 못잎없다
하 시발 인생 시발.
눈 콜라 많은 술집에서도 햇바닥올록근홀근로 틀 하늘데
집에서 단들이 있율때는 도대체 어디까지 갖율까 까지도 생각
들고 신회도가 아예 바닥올 처버럿고 불때마다 올출근로 하는
장면 생각날거같다.
개같아서 요약 없음.
복숨아주스
2019-05-16 20.54.59
‘547, 0
친오빠가 아니라 친오빠인척 소개하고 당당하게 바람쩐거 아님?
추천
반대
a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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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임 어머님 사람조무사년, 지 여동생 여자로보는 짐승새끼 나
포함해서 동물둘 사람둘 해서 외식한적 있거든
주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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