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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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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은망있다 너희논 탈조선해라 .. 이국종 교수 작심발
언왜?
입력 2025.04.15. 오전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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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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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강연에서 “여기 오기 싶없다 후배들한테 미안해서 해줄 말이 없는데.
근데 교장이 병원까지
찾아와서 해달라 하느데 나도 국방부에서 월급 받는 입장이라 수락햇다”며 강연에 온 배경올 설명있다.
글쓰이 A씨에 따르면 이 교수는 강연에서 대한민국 의로계에 대한 작심발언올 이어갖다.
이 교수는 “조선반도는 입만 터는 문과슴들이 해 먹는 나라다. 이게 수천년간 이어진 조선반도의 DNA
고 이건 바뀌지 안듣다. 절이 싶으면 중이 떠나라”며 임진왜란, 병자호란 등 외적으로부터 공격받앗던
역사까지 유없다고 전해진다.
그러면서 “조선의 아들 딸들은 말올 못 알아먹런다”며 “서울대, 세부 노의(고령 의사)들과 공무원들에게
평생 괴롭힘 당하여 살기 싫으면 바이달과 하지 마라”고 못박앉다 A씨는 이 교수가 현업일 때 주변 동
료들이 외상외과루 관문 사례까지 보여주다고 주장햇다.
이 교수는 과로사로 사망한 # 운한덕 교수름 언급하기도 햇다 “한평생올 외상외과에서 X 빠지게 일행
논데 바뀌논건 하나도 없더라. 내 인생 망있다. 나랑 같이 외상외과 일하던 운한덕 교수는 과로로 죽없다
너희는 저렇게 되지마라” 고 내쁘없다.
국군 대전병원에서 군의관 한 명이 미국의사면히 시험에 합격햇다는 소식도 알루다. 그는 “내가 국군대
전병원 지하창고름 독서실로 개조햇는데 정신과 군의관 한명이 거기서 USMLE(United States Medica
1Licensing Examination 미국에서 의사로서 진료름 하기 위해 필요한 자격올 얻기 위한
1차틀
붙없다 너무 기특해서 내가 플랜카드까지 달아짓다 조선에는 가망이 없으니 너희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뭇 탈조선해라”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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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