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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배기에서 배수구 뚜껑인지 물병뚜껑인
지 이물질이 나용
위에 고기건저 먹다 바닥에 가라앉은거
중간에 발견햇고 직원문께 말씀드럽더니
통째로 가져가서서 확인하시고 내 의사와
상관없이 갑자기 새 음식올 다시 주심
입맛 똑떨어저서 안먹고 그냥 돈 안내고
나성는데 생각할수록 어떻게 저런게 똑배
기안에 들어가있는데 모르고 손님상에 날
수있음???
친구들이량 갖는데 젊은 여자끼리 가서
그런가 사과도 대충하시고 그자리에서 뭐
나고 물없올때 물병뚜껑이라고 하서서 이
상해서
계산대에서 다시 물어밖올때도 주방에서
따로 쓰는 물병뚜껑이라 하져음
나중에
친구 부모님께서 전화로 재확인하니까 배
수구뚜껑라 이실직고함.
예전에도 머리카락나왕엎는데 그냥 그러
려니하고 먹엇엿는데 이건 좀 아니지양
나 .
지금 토하고 약먹고 암컷도 못먹는중.
트
라우마생길거걷아 ..
사달라애용
24.03.07
여시들 다들 공감해주서 고마위.
아직도 속이안좋아서 암
것도 못먹논중이긴한데TT 내가 원글에 지역명 밝히긴햇
논데 가게유주하는 덧글 조금 보여서 좀만 자제해주라 신
고각잡헬까보 소심질보임 , 암튼 친구부모님께서 전화해서
따져더니 신고하던알아서하라고 법대로하라고 적반하장
으로 나용대서 나름대로 조치하려고 알아보는중이야.. 나
같은 피해자가 없길
Malibu Nights
24.03.07
아 진짜 뻔뻔하다 그냥 내가 사장이면 진저 너무 미안해서
남작 업드러서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할렌데 거기능
진짜 1도 안미안해보이네 지가 먹어보라지;;
배장으로 잡시다
24.03.01
이거 가운데 있는거 같은데 웨에에액-7구
상세이미지
대검찰청
24.03.01
아 미친 뛰야
설거지 끝내고 음쓰비율때 저 마개 잠깐 똑배
기에 올려뒷단거아나
L냥냥명덩이
24.03.01
혈 그런가보다 혈.
아침란
24.03.01
여기 알거갈은데 포천 유명한 집 아냐??; 매갈
점유명한.
차플고가눈곳이면맞는거갈은데
9
백반기행에도 나온 식당이라고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