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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악의 화학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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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기 살군제 사망사건
발생 시기
1994년 ~ 2071년
발생 위치
대한민국 전역
사망 원인
폐심유증 , 천식 폐암 등
사망자
1700명 이상[7]
부상자
5902명 이상
구제신청자
7862명
건강피해자
95만 명
노출자
894만 명
가슴기 살군제 전면 판매금지
후속 조치
제조업체의 배상 및 처벌
영향
일부 제조업체에 대한 불매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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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군제 피해지원 종합포털(한국환경산업기술원)
가슴기 살군제틀 사용한 사람들의 폐에서 섬유화 증세가 일어나 2021년 1월 12일까지신고된 사망자만 1,740명 부상자 5,902명에 달하는 피해자가 나온
독# 화학 재해이다.
국가기구인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연구 결과, 신고되지 않은 사례클 포함해 1994년부터 2011년 사이에 사망자 20,366명, 건강피해자 950,000명 노
출자 8,940,000명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되없다
9# 이# 1-2차 조사에서 인정된 폐 손상 피해자(221명)의 5796(125명)가 5세 미만의 영유아 1696(35명)가
임산부엿다.
9# 세계적으로도 이 정도 규모의 화학 재해는 극히 드물며, 인도의 보팔 가스 누출 사고와 일본의 미나마타병 , 미국 뉴필사의 PFOA 정도만이 규
모 면에서 비교월 수 있다 p# [2]
치사율 70-8096, 원인 불명의 간질성 폐질환 환자가 1995년부터 매년 봄철마다 발생하엿다.3# 해당 폐질환은 2006년 서울야산영원 홍수종 교수 등에 의해
인지되없고 2011년 4월부터 대량으로 발생하없다 E# 2011년 8월, 가슴기 살군제가 해당 폐질환의 원인임이 서울야산병원 이무승 교수 등에 의해 밝혀적
다 E# [3] 욕시레켓번키저 애경 SK레미칼, SK이노베이선, LG생활건강, GS리테일, 로데소핑, 이마트 콤플러스 다이소, 핸길 등의 기업이 치명적인 가슴기
살군제의 제조와 유통에 대한 책임이 있다 [4] 욕시레켓번키저률 비롯한 가슴기 살군제 제조사들은 가슴기 살군제 사용과 폐 질환 사이의 연관성올 부인하고자
수많은 비운리적 행위률 저질로다. 2022년 4월, 욕시와 애경은 금액올 문제삼아 가슴기 살군제 피해구제 조정위원회가 마련한 피해조정안올 거부하여다.

신고 집계된 인원수만 사망자 1740명 부상자 5902명

사망 원인 폐섬유증, 천식, 폐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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