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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까선 사회복지(장애인활동보조사) 일흘
니다
지적장애2급올 가진 그아이외는 약 2년간 저희어머니
가 그아이의 보조인으로 일올하엿습니다
그아이는 18Ocm
이상나가는 체격이종습니다
하지만 대구 이마트 트레이터스(비산점) 6월 13일 오후
5시30분경부터 저희 집안 자체가 지적장애2굽이라는
그 아이때문에 무너저버럿습니다
119에서 어머니혼으로 저에게 보호자나며 연락와서
긴급하게 지금 병원이송중인데 오서야한다며
뇌v 크게 다친거같다 빨리검사름해야한다고해서
어머니가 계신 응급실로 급히 가서 검사발올꺼받고
당직의사분이량 면담올 하여는데
진단주수는8주 진단명은
열린 두개내상처가 없는 외상성 두개내출혈(S0680B)
후두의 골절
폐패성(S0210C)
두개골 골절(S0290)
두피의 열린상처(S010)
열런두개내상처가없는 뇌진랑(SO6OOA)
열런두개내상처가없는초점성외상성뇌내출혈(S0630c)
열런두개내상처가없는 외상성경막하출혈(S0650)
열런두개내상처가없는 경막외출혈(외상성) (SO640A)
양성 발작성 체위성 현기증(H873) (이석증)
후각신경의손상(S048.003)
현재 나타나고있는 후유증상
냄새름 전혀못말으시고
발음도 어둡해지시고 10분전에 이야기하던것도
잊어버리고 되문는경우도 있습니다
성격적인부분도 변화가 생격습니다
가해자족 가족들은 자기아들은 지적장애2굽이니 장난
으로 그랫올꺼다 절대 고의성없없다며 항변올하여
경찰조서가 이루어지게되엇고 CCTV자료틀 보니
어머니까선 집으로가자는 행동올하다 5~6미터 뒤에서
뒤따라가던중이엿습니다 하지만 그 장애름가진아이는
가던길올 멈추고 다시 돌아와 마주보고있는 저희어머니
틀
강하게 밀처서 어머니까선 방어조차못하고 기억u은채
뒤로 쓰러지다 씨끼 날라가다 바닥에 머리지 부딪혀 쓰
려습니다
그아이는 끝까지 쓰러진 어머니클 보면서 도망올 첫고
도망가던 아이는 마트록 보안요원에게 잡히상태-습니
다
피의자 진술올 받고난이후 가해자족에서
6월 28일경 가해자 어머니가 전화오서서늘 명분도없이
경찰서에서 금요일까지 합의서 작성하라눈말에 전화틀
하여다고
자기자식은 장애름 갖고있다 장난으로한건데 이해틀바
라려
명분도없이 합의서클 서달라고 이야기틀 하더군요 저논
그래서 장애름 갖고있으면 사람울 죽여도 되냐 인적이
드문끗이나 그아이와 단들이 있는공간에서 사건이 발생
햇으면 저논 고아가 훨뻔햇다고
앞으로 이런식으로 전화할꺼면 전화루 끊어라하고 끊없
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치료틀 받아아하여 어떠한 후유증올
평생 가지고살아가야하는지 모르는데 합의서 한장 작성
해달라는 가해자족 부모들은 대체 무슨 경우로 이러논
지도 모르켓습니다
장애름 갖고있단이유로 사람울 막해처도되고 장난이옆
다 이해지 바라다는것이 과연 맞는것인가요?
영상에서 약 7초부터 마지막까지 사람이 쓰러진걸 보고
도 끝까지
쳐다보더 뒷걸음질치고 도망을 갖습니다
아무리 지적장애2굽이라 활지언정 장애인이라면 그자리
에서 벌벌
떨고있거나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을 가야 그것이 사리분
별판단
못하는 장애인이 아날까요?
범죄름 저질덧다는겉 인지틀하고 쓰러진모습올 끝까지
쳐다보며
도망을 갖다는것은 지적장애2급 장애인이 활수있는행동
이
아니라고 보여진다고 저논 생각하고있습니다
최근 대한민국에서 부산돌러차기사건 문지마독행등 관
련 자료틀
찾아보고 영상울 보앗지만 그사람들과 이 장애인이 햇던
행동과
틀린거 하나없이 영상속에서논 일반인이 범죄름 저지른
것과
똑같다고 판단되어집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 하고계십니까?
하십
10Ok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