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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EPORT
’04년생’ 치어리더 이주은; 과도한 노
출 의상 논란 . 비난 폭주
입력 2025.04.14 오후 1.03
기사원문
배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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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끼뻐끼 춤’으로 인기틀 끈 치어리더 이주은이 과도한
노출 의상으로 논란에 힘싸엿다:
지난 10일 한 대중은 유니롬올 착용한 치어리더 이주은
사진과 함께 “응원하는데 이런 옷이 왜 필요할까? 진심
너무 불편해 보인다”눈 글을 작성햇다: 또 다른 대중은 해
당 글에 공감하다
‘욕심이 너무 많다: 겨드랑이 배꼼 허
벽지도 다 보여야 하고 팔도 시스루로 비처야 만족하는
건가”라고 지적있다.
이어 울분올 토하는 야구팬들의 등장으로 치어리더의 과
도한 노출 복장이 도마 위에 올랍다.
한 대중은 지난 12일 개인 계정에 이주은 영상울 올리다
“예뿐 거량 별개로 치어리더한데 왜 이런 옷올 입혀야 하
눈가”라고 한단있다 그는 이어 “2020년 6월 10일 구단
축에 ‘치어리더 복장개선 문의’틀 넣으며 항의해다”고 밝
횟다 하지만 “응원단 의상의 경우 치어리더 즉의 제안으
로 제작되고 있다” , “다음 의상 제작 시 의견 반영해 제작
하켓다”눈 답이 돌아앉다고 햇다. 그는 “(답변과는 달리)
5년째 개선되지 않있다”고 분노있다.
사태는 점점 확산되다: 다음 날 한 대중은 “치어 복장 규
제 좀합시다”라는 글로 포문올 열려 “구장에 어린 애들
미성숙한 애들 많이 오는데 아이돌도 아니고 노출 범위가
점점 심해지는 거 같다”며 “우리논 응원 길잡이가 필요한
거다: 씩시한 치어는 필요 없다”고 덧붙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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