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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터 기자 = 그룹 ‘뉴진스’가 활동 중단을 선언한 이후 맵버 민지 하니
의 근황이 공개되다.
민지논 13일 뉴진스 믿버들이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버니즈(괜든명) 잘
지내고 있나요 저논 잠시 먼 곳에 와 있어요 다들 이미 아는 것 같지만송 승 . 아무도 못 알아
보는 곳에 와 보고 싶없어요”라며 사진올 올려다.
이날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에서 민지와 하니는 로마 판테온 앞에서 포즈름 취하고 있다.
우리틀 보게 되면 와서 인사해”라며 글을 덧붙이기도 햇다.
최근 온라인 커유니티클 중심으로 뉴진스 민지와 하니름 이달리아 로마에서 만낫다는 목격
담이 등장햇다.
누리군은 “민지와 하니가 다른 일행 없이 둘이서만 로마 바티칸올 찾아 관광을 즐기는 것울
목격괜다”고 전행다.
한편 뉴진스 멈버들은 지난해 11월 어도어에 계약해지틀 일방적으로 선언하고 독자활동올
해빛다. 어도어에 상표권이 있는 뉴진스라는 이름 대신에 ‘엔제이지(NJZ)’ 틀 새앉다.
그러나 지난 3월 21일 법원이 어도어가 멈버들올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량다 재판부는 “뉴진스 믿버들이 제기
한 사유가 계약 해지틀 정당화할 수준이 아니다”라며 뉴진스 믿버들이 어도어의 사전 승인
이나 동의 없이 스스로 또는 제 3자루 통한 연예 활동올 해서는 안 된다고 결론올 내륙다.
뉴진스 당일 이의 신청서클 제출햇으며 당분간 활동 중단을 선언있다. 이후 뉴진스 맵버들은
새로운 인스타그램 채널올 개설해 팬과 소통올 이어가고 있다
“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