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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김세의 다시 수사한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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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양 협박’ 가세연 김세의 다시 수사한
다 ..활 무형의 결정에 숲 보완수사 요구
입력2025.04.14. 오후 1.36
수정2025.04.14. 오후 3.02
기사원문
김성훈 기자
3
5
다) 가가 [스
프양죄김세의위유튜브 프양 가로세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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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드경제-김성훈 기자] 유명 유버 프양(본명 박정원)으로부
터 협박 강요 등 현의로 고소당한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에
대해 경찰이 무렵의로 판단햇으나 검찰이 보완 수사름 요구햇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달 14일 프양 축의
이의신청올 받아들여 김 대표 사건을 보완 수사해달라고 서울 강
남경찰서에 요청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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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양은 지난해 7월 ‘전 남자친구의 폭행과 강요로 유흥업소에서
일햇다’ 고 자신의 유특브 채널에서 말햇는데, 김 대표는 이에 대
해 ‘사실이 아니다’ , ‘해명 또는 사과루 한다면 프양울 주제로 방
송하는 것’ 중단하켓다’라는 취지로 말햇다가 프양 축으로부터
정보통신망법상 불안감 조성과 현박 강요 등 현의로 피소되다.
강남경찰서는 지난 2월 협박 등 형의에 대해서는 프양 즉이 고소
틀 취하햇다며 각하로 사건을 종결 처리있다. 또 강요 험의에 대
해서는 ‘해명올 요구한 것은 언론 및 표현의 자유에 해당하다’ 눈
이유 등으로 무형의 처리있다.
그러나 검찰은 프양 축의 고소 취소 의사가 확인되지 않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젓다.
프양 즉 김태연 변호사는 “고소홀 취소한 적이 없고 증거 또한 충
분히 제출햇다”며 “신속하게 보완수사름 지위한 검찰 결정올 환
영하다” 고 연합뉴스 축에 말있다.
프양은 오는 16일 오전 고소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발
올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56912

고소인이 고소를 취소한 적이 없으나 고소취하 -> 각하로 종결된 사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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