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 없는 예비신부

(평예) 이해틀 해야 하는 부분인
지 모르켓어요.. 한번 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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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조회 50
이번달 전국 다이렉트 웨당박람회 일정 CHECK
트렌디한 스드메 웨당홀 상담부터 풍성한 혜택까지 준비완료
:
W냐
안녕하세요 내년 4월 결혼 준비중인 예신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
저희가 작년 12월좀 박람회 상담 후 결혼준비률 좀
많
이 여유잎게 시작한 편인데
지금까지 예복올 제외한 예식장 스드메웨당번드 다
완료된 상황이에요
물론 식장 날짜도 확정u구요
근데 갑자기 남자친구 누나께서 예식장 구경잖다 계약

올 하고 오여다고
올해 11월로 예식올 잡아파다고 부모님께 통보하여다
더라고요.
남자친구도 같은날 들없고요
처음에 좀 어병병햇어요
5개월 간격으로 결혼식하
논것도 늦게 결혼한 사람한테 안종올거 끝고.
분명 올해 결혼생각 없으시다고 전달 받앗는데..
저희 결혼하켓다 얘기한 이후에 갑자기 누나의 남자친
구 부모님께서 꼭 올해 결혼식햇음 좋짓다 얘기 하석
다는거예요.
그게 올해 초엿는데 남자친구가 혹시나 경질까화 물어
r올때 누나께서논 올해 하실 생각없다고 얘길 하여거
듣요
근데 갑자기 왜.
저희가 결혼하다 햇올때 결혼 얘기
틀 진행하고
진행올 활거엿다면 저희와 얘기 후 서로 예식 날짜지
조율할 수 있없는데 그렇게 하지않고
제가 인사드리러 값을 때(2월말이없어요)도 별얘기 안
하다 지금 4월인데 갑자기 11월에 결혼식올 잡있다
고 하니
그저 당황스럽고 솔직히 기분도 쫓지 않아요.
저희가 개롭이라 생각햇논데 갑자기 새치기 당한거 같

고 적어도 저희한테 미리 양해틀 구햇다면
덜 기분이 나빠올렉데 저희한테 통보한것도 당황스럽
고
나이 때문이라기엔 여태 아무 제스처도 없다 갑자기
이러논게 이해가 안되니다 .
이거 제가 예민하고 이해심이 부족한 부분일까요…??
그냥 우리보다 일찍잡앗구나 그렇구나 하고 가볍게 넘
어가야 하는 부분인가요??
이제 가족이 돌 사람들인데 크다면 근 부분올 상의도
없이 독단적으로 진행하는 부분에 대해
갑자기 미래에대한 걱정도 들기도 하네요
남자친구가 누나와 통화지 햇지만 어느 부분이 문제인
지 인지틀 못하시논거 같고
오히려 강행활거 같은 분위기인데 차라리 말이라도
거기까진 신경쓰지 못해 미안하다 이런이런 이유가 잎
으니 이해해주면 고맙켓다라고만 얘기해도
조금은 덜 서운활거 같은데… 여러모로 심란한 하루
네요 TT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