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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 불법 야영장 건축하고방치 .
83억원 훨세 낭비
강신운 기자
입력 2024.71.13 17.08
수정 2024
7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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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해넘이캠공장’ 무디기 불법 ” “전떤재시공”
[무디기 불법 . “재시공
일반 야영장인데”숙박 건축물 들어서
~무더기 문법 “재시공 해야”
감사원적발 사항
법렁에 부적합한 야영시설 설치
‘방안 마련
{무너기 물법 . “재시공 해야”
(출입통제 안내>
개장 이전까지 외부인의
시설 출입
이용올 제한하오니
양예해 주시기 바람니다
대구광역시 남구
7역원 들이고 1년 넘계 방치 “훨세 낭비”
2023년 5월에 완공 된
대구 앞산 해넘이캠굉장.
원래 현행법상
이런 야영시설은 겉 소재가 ‘천막’으로 돼 있어야만
근데 이 캠?핑?장?은
“물?루 자까!”
하고 전부 다
건물로 올려버림
그래서 영업히가 시도조차 못하는
83억원짜리 불법시설이 뒷고
그 결과 2년째 놀리는 중 ..
구라 같지만 진짜임
캠굉장울 짓켓다면서 가장 기본적인 야영장법 조차
숙지름 못해 일어난 참사
수십억 훨세 들여는데 야영장다 짓고도 문못 열어
(싸t워지오있로오로어
구청이 만든 77억찌리 야영장 영업 허가못 받아
[공사마치고
공사 마치고도 문못 열어 어설른 행정탓
(다만 처음엔
구청 건축과가 관계법령들 다 검토 해끗는데
근데 왜인지 더 크고 더 멋지게!
외치며
꼴리는 대로 계획안올 변경하고
허가도 없이 시설올 추가하더니
저 k근난 거)
암튼
그 뒤로도 어떻게든 개장 강행해보려다
감사원에서 그렇거면 부수고 다시 지으래서
최근 근황은:
캠굉장은 포기하고 결국 2년만에
리모델림해서 “숲속 책 쉽터”로 쓰낌다고 발표함
‘위법 논란’ 앞산 해넘이캠굉장 ,
결국 쉽터로 바군다
유채현
0 입력 2025.03.17 21.32
0 수정 2025.03.1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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