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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왜 고마움을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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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불라불라
와이프는 왜 고마움올 모릎까?
SK이노베이선
림*****
어제
3,003
9 77
와이프는 왜 고마율올 모릎까? 내가 목숨 갈아가면서 일
해서 연봉 세게 받아오는건 당연한건가? 외벌이논 당연
한거고 독박-아는 나 죽어~인가?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에 잠도 3시간도 못자고 출근해
서 갈리다가 어린이집 설명회 오후 5시에 있다고 빨리 와
젊으면 한다해서 에너지 드랑크 3잔 빨아가면서 어떻게
집중해서 겨우 일 끝내고 간당간당하게 어린이집 설명회
참석.
어린이집 대기도 안걸어뷰길래 (내가 전에 걸어놓으라햇
음) 가정주부인데 도대체 뭐하나 한숨 나오려는거 참고
꾸역꾸역 설명회 듣자마자 바로 어른로 회원가입해서 대
기신청 걸어농고 집에와서 애 로선 발라주고 옷입히고 자
기 사위하는동안 놀아주고 . 몸에 식은땀-에 이상한 냄
새나서 7시50분에 도저히 안되켓다고 사위하러 들어가
깊다는데
8시까지 그 70분올 못버티나고 (자기논 몸에 로선 바르
고 있음) @활을하는데 인생 참 현타온다.
뭐 바쁘거 하던거면 이해라도하지, 몸에 로선 처바르는게
그리 중요한가? 난 몸상태가 썩어버로논데.
몸이 안좋아서 그렇다는데 그 70분올 못버티나고 좋아리
에 느껴느린 로선 처바르면서 하는 말 듣고 있자니 이혼
도장 당장이라도 찍고 싶다.
이미 이혼서류 도장찍어다가 한번 들이밀없올때 울려불
며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그러켓다더니 또 이러네.
그냥 연봉 반토막내고 워라벌 중은 곳가서 꿀발고 지금
생활수준 유지 못하면 나야 몸은 월 편하지.
신축 아파트에서 살던거 빌라 쓰리롬 가서 살면되논거고
호랑스든 해외여행이든 거의 매달 1번 가던거? 안가면되

왜 이렇게 고마울올 모릎까?
이제부터 이런 일이 발생할때마다 벌이라도 쥐서 교육시
켜야하나? (호랑스 취소 사자고 한거 안사기 등?)
회사에서도 너무 스트레스인데 다 그냥 포기하고 싶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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