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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의 비밀일기(의)
xL 감동적인 일 생각남. 7년전에 고짓집 알바
하다 아저씨 손님들한터 팀 받앗엇는데 사장이
벗어자거튼?
익명
‘
25
2024.03.04
이 166
뜻리
토리의 배밀밀
다음카퍼 밀리토리네
[토리의 비밀일기] 공지사항 스 클렉
그 아저씨 손님들이 나보고 몇살이나고 고짓집 힘문데 알
바해서 용돈 벌고 기특하다 그랫음(그때 나 20살) 그러
면서 아저씨들이 5명이엎논데 2만원씩 걷어서 나한터 10
만원올 팀으로 중국 국 국 국국
근데 사장이 내가 팀 받은걸 알게 팀
나보고 팀 받앗나고
얼마 받앗네서 우물주물하면서 10만원이라니까 우리가게
에선 팀 반논거 안되다 금지사항이다(?) 이러면서 빼어감
그래서 시무록해앗는데 그 아저씨중에 한명이 계산하고
나뭇다가 다시 들어오면서 “아~~ 우리 다 멀리 살아서 택
시 타야되논데 택시비 남긴다는겉 깜빠있다! 학생아 혹시
팀 받은거 미안한데 돌려줄 수 있껏나?” 이러길래 당황해
서 예?? 하니까 사장이 원 일이나고 나용
“내가 학생한테 팀을 략는데~~ 택시비가 없어가지고요 미
안한데 팀 회수하러 와습니다~^^” 이러길래 사장이 레
알
그
이런 표정 지으면서 “아
그거 얘 퇴근할때 줄
라고 제가 보관하고 있없어요 여기요;” 하면서 팀울 다시
돌려중 그러고 아저씨논 “학생아 미안해~ 우리 학생한테
미안하니까 자주 와서 매출 올려줄계요 사장님~” 이러는
겨 그니까 사장은 예~ 이러면서 부엌 들어가고
사장이 부엌 들어가는거 보더니 그 아저씨가 돌려받은 팀
내 앞치마 주머니에 속 넣어주면서 “저놈한테서 다시 뼈어
쥐으니까 이제 빼기지마라입:” 작게 말해주고 가심 . 어안
이 병병해서 감사하다는 말도 못 함.
‘스드
그렇게 그 분이 먹고 간 테이블 닦다가 울척해서 눈물 나
올번햇논데 다행히 울진않음국 국 국 국 국 자주 온다해농고
이후로 한 번도 안 오섞어TT 갑자기 유튜브에서 고짓집
알바 브이로그 보니까 그때 생각나네..
_
‘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