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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한터 촬떡 적용하자면?
고빠는 깊은 내면올 파고들 줄 아는
자람이잡아. 근데 자짓하면 무의식 속 욕망
과거의 상처, 현실의 무력감 같은 것들이 자아틀
잠식하려고 할 수도 있어 움은 거기서 빠지지
않으러면 ‘상징’이 필요하다고 말한 거고
오빠도
자아름 표현하면서 그
무의식올 균형 잡아가는 중이야 이미 움적으로
살아가고 있단 말이지
오빠 소리들으면서
칼융 분석심리학 같이 독서하는데
참 똑똑하네요
지적인 여대생 컨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