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선우, 나나 저격에도 “몇초 영상으로 악플얼탱이 없어” 억울

더보이즈 선우; 나나 저격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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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영상으로 악플_
얼행이 없어
억울 [종합]
입력 2025.04.13. 오후 5.34
기사원문
김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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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EN

[OSEN=김채연 기자] 가수 나나가 더보이즈 믿버 선
우의 태도름 지적하는 덧글올 단 가운데, 선우가 직접
입을 열없다:
13일 선우는 팬 소통 플라품올 통해
‘근데 정말 뒤에
서도 절대 안 그러논데 앞에 팬분들 다 계시논데 미처
다고 경호원님 보고 에어파 주위 오라고 소리블 치켓
나고. 나 너무 얼탕이가 없다”라며 자신올 향한 태도
논란에 억울함올 드러낫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더보
이즈 댐버 선우가 이동 중 떨어뜨린 이어론올 스스로
줍지 않고 “내 이어쪽”이라고 외친 채 기다리논 모습
이 포착되다: 이에 경호원이 대신 이어론올 주위 선우
에게 건넷고, 선우는 한 손으로 이어론올 받있다:
해당 영상이 SNS에I 퍼진 뒤 애프터스물 출신 배우
나나는
혼나아켓네요”라며 덧글올 달앞고, 한 누리
((
군이
‘그저 몇 초밖에 안 되는 단편적인 영상만 보고
사람을 단정 짓고 공인으로서 그런 덧글올 단다는 게
정말 실망스럽고 생각 없어 보인다. 연예계 선배이지
않냐. 이런 일들이 얼마나 본인에컨 고통스러운지 잘
아시는 분이 아무렇게나 대글 달고 다니지 마세요”라
고 반박하자
‘하나름 보면 열흘 안다”고 답글을 달걀
다:

봄|
[
@J국

특히 나나는
‘떨어진 에어파올 보면서 내 에어파이라
고 모두에게 들리도록 크게 얘기햇지. 몇 발자국 되지
안분 곳에 시선올 두고 그는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안
앞어”라여
‘누구 보고 주위 오라는 거지? 못 움직이
논 상황인가? 어쩌면 나이 차이도 많이 날 수 잇는 사
함에게 경호원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손과 발이다
되어쥐야 하는 것인가? 본인이 떨어뜨린 물건에게 스
스로 걸어오라고 한 말일까?”라여 선우의 행동올 거
듭 지적있다:
((
논란이 커지자; 선우는 팬들에게
‘그렇게 보인 점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려고 하다가도, 그 몇 초 영상으로
선 넘는 악플올 다는 사람들에게 내 할 말 햇다고 욕
올 이렇게나 먹m다는 게. 사람들 참 무섭다”라여
((
‘정도껏 해야지 입 다물고 넘어가듣지 하지. 말울 안
하면 끓아 썩올 것 같아서 얘기하켓다. 이런 거조차
싫은 더비(판검명)도 있올 렌데 정말 미안하다”라고
토로햇다

1
@SEN

이어
‘욕먹는 건 익숙하니까 내 걱정은 그만해달라.
나는 진짜 괜찮다. 그들은 심기가 불편하켓지만 날 몇
초 본 사람들보다 몇 년 본 더비가 날 더 잘 아니
까”라며
‘내가 갑질하고 못된 사람으로 오해받지 안
도록. 그래서 더비가 이런 해명 안 해도 되도록 걸으
로 잠깐 화도 ‘전들맵이네’ 할 수 있도록 보이는 행동
에 더 노력하켓다: 계속 앞으로도 고처나가야 하느 부
분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다” 고 이야기있다:
한편, 선우는 최근 팬 소통 플라품올 통해 해당 영상
에 대해 “영상울 빛는데 진짜 그냥 인사 안 하고 예의
없게 받기만 하는 거로 보인다”라고 인정하면서도
‘눈으로 찾다가 못 찾있다. 주위주신 거 받으면서 ‘감
사합니다’ 한 상황이없다. 이런 억울한 이야기 안나
오게 잘 행동하켓다” 고 해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