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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진친과으
여행으로 울륭도에 도착함_
기안장 가능 유일한 교통수단
이 숙소홀 가려면 무조건 숲속
달리논 모노레일 타야함
내리막길 개박세고 나뭇잎이 얼굴에 둘러불고 난리임
[숙박객7
근데 진짜 예빼요
어라근
근데 가는길 생각보다 감성있음 등
리 고르시면
[예은] 네
떨어져요
일빠로 도착한 당신, 제일 먼저 자리(?)틀 고름
있음
내무반 권심.이라 자리
크게 의미가 없음
‘이거 너무많이 들어오
‘이 상태로 잔다고?
이거 너무 많이 들어오는데
아; 손님들 저쪽으로 가는 거
낫지 않울까요?
-[예은] 도
-[준희] 사장님 불편해요
저녁 준비중인
건물 안에 환기구가 없음
답답해서 무조건 나가 있어야함
-[예은]
무지개다
-성호] 우와
기
어라라 근데 나와보니
유가 미처음; 무지개에 보라빛 하늘까지 절경에서
인생산 가능
[진]아 그 파는
형님 생파예요 생파
이태 도 놀랍 생파
석식 제공되논 숙소라 밥이 나오는데
생파에 대충 구운 삼겹살임
끼
@ `
장
첫식사
대만족
근데 다같이 용기종기 판상에
먹으니 묘하게 맛있고 낭만있음국
고르는게
민박집,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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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숙비 객들도 취침
나방 돌아다니는 방 or 화생방 체험같은 내무반에서 얼레벌레 자야함
[경쾌한 음악]
준희
우와 밖에 바다 화
개
잠
준르
아침에 보니까 더 숲속이야
근데 숙소에서 바라보는 모냥 부가 진짜 미처음 드E
나방 가고 나비 윗음. 새 팩찍 평화로움 그 자체
절망과 낭만 사이,
상상 이상의 날것이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