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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파도 나오고 있는 한 사업가겸 셀럽의 추가 논란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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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7월 3일 일요일 새벽 3시 40분경에 찍은겁니다:
행사장은 바로잎에 재래시장도 잇는 도심지 공터입니다.
‘바비규의 성제
‘긍성리


[

새벽인 만큼 아무도 없엎습니다.
한쪽에 바메규하면 고기가 비닐에 싸여 그대로 있습니다.
비닐이 있다고 해도 밀봉된것도 아니고 일부 고기능 노출되어
있습니다.
‘사엉공지
빼규증꽤)

아무리 밤이라 기온이 떨어진다해도 먼지와 벌레 각종 길 동물들에게서의 위생은 장담할수 있는것인지.

백종원이 신이 아니기에 모든 문제를 막을 수는 없다고는 하지만, 소규모 요식업 프렌차이즈도 아닌 회사에서

저런 위생과 품질에 직결되는 부분에 신경쓰고 관리하는것이 기본이였다면, 굳이 대표인 백종원이 신경 쓰지않아도

직원들이 알아서 논란없이 처리하였을텐데 그러지 못했다는건 그저 보여주기에만 급급 하지않았나 싶은 생각이.

2024년에 헤당업체가 관여한적이 없다는 의견이 있으셔서 추가 이미지 첨부 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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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개 바비구 선문 상비로
선보이논 초특급 고기축제!
~8성 GLOBAL BBQ FESTIVAL 2024 <
글로벌바비규폐스리벌
더본코리아 바비규 소개
지난 1년간 이름 갈고 준비햇습니다
축제의 제왕 더본코리아가
글바페틀 위해 준비한 바비규 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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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권그길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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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
홍성갈리
3,500원
삼경비비규
옛날통닭
수제소시지
#더본 바비규존은 신성대, 청운대 중남노럽대 혜전대학교 요리전공 학생들이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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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섬 근목 산리기
골목식당 [플력요지장님
이걸름내고
새력에의 해내 심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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