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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안세영 빠진 부후 배드민터 단 한
명도 결승 무대 못 밟있다 ‘유
일한 생존자’ 심유진도 천위페이
에 패해 4강서 탈락
입력2025.04.12 오루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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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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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유진 대한내드민터협회 제공
안세영(삼성생명)이 빠진 한국 배드민터이 아시
아선수권에서 단 한 명도 결승에 오르지 못있다.
여자 단식 세계랗령 16위 심유진(인천국제공항)
은 12일 중국 낭보에서 열린 2025 아시야개인배
드민터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천위페
이중국 8위)률 맞아 34분 만에 0-2(11-21 11-
21) 완패률 당있다.
심유진의 탈학으로, 이번 대회 한국은 전 종목에
서 결승 진출에 실패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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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왼쪽)와 김원호 신화연합뉴스
심유진에 앞서 세계행령 28위 김가운삼성생명)
이 전날 가오광제(중국 15위)에 43분 만에 게임
스코어 0-2(17-21 16-21)로 완패하여 8강에서
달락햇다.
여기에 결승 진출은 무난해 보엿던 남자복식의 서
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눈 16강에서 인도네
시아 팀에 1-2121-18 17-21 15-21) 역전때출 당
해 일찍 짐을 씻다 서승재-김원호는 올해 전영오
곧 우승림이없기에 더욱 충격적이없다. 또 여자복
식의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도 중국
팀에 0-2(15-21 18-21)로 완패하는 등 국목울 면
치 못햇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간판’ 안세영이 부상으로 불
참행다. 안세영은 지난달 전영오품에서 우승올 차
지하긴 햇지만, 허녁지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이번 대회에는 불참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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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이 전영오든 여자단식 우승올 확정한 뒤 포습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운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 com
안세영 없으니 토너먼트 하나도 올라가질 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