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적여대 기고문

동덕여대 학생들, 정말 ’54억’ 달할 정
‘물파손 햇율까? [동덕여대생이
직접 말한다]
[동덕여대생이
말한다Q] 학교와 언론은 터무니없는
날조 중단해야
가을
동덕어자대학교
학생들은 대학본부의 일방
남녀공학 전환 논의름 비판하여 대규모 시위름 벌이
시작해습니다.
2025년 볶에도 학생들은
‘학교의 비민주적 행정과 싸우고 있습니다 투장
정에서 학생들으 시우
향하 외부으
비나으로
은 상처클 입엇습니다. 켜켜이 쌓인 의록올 해소하기 위하
학생들이 직접 투징 과정과 의미블 말합니다. 편집자
지난해 12월 이후로 동덕어대 시위름 다른 뉴스들올 찾아
보는 것’ 포기한 지 오래엿다. 다만, 기고문올 작성하기어
앞서 최근 학교가 어떤 이미지로 비치논지 확인할 필요가
있없다. 오랜만에 ‘동덕여대’틀 검색하고 연관 검색어률 보
‘자마자
결론은 `
것이니
다름없없다
여전응
본질에는 관심 없는 사람들이 많있다. 동덕여
‘수준’은 대체 왜 궁금하 것이미 , ‘갈러리’나 ‘디시’는
왜 검색창에 버젓이 올라와 있냐. 항당한 검색창은 지금도
동덕으
학으들과
‘폭도’로 악마화되고 있다는
악려
짚다
‘폭도’라고
싶다면 적어도 피해 보상액은 54
1009
800억 중 하나로 협의한 후 주장하길 바라다.
배달원의 음식올 탈취해다거나; 박테리이
‘기르터 교수님
(감금올 계기로 연구름 망릎다는 소설도 그만 쓰길 바란
조극이라도 허위사실 우포와 허무덧랑하
줄어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기고문올 통해 “54억 기물파손설”의
진실올 소명하고자 한다.
돌덕여대 시위 근장
A동덕여대 연과검색어 @동덕어대 재학생
‘래커칠 피해액 54억’의 진실
일부 언론은 우리튼 폭력올 저지르고 기물파손에 가담하는
극악무도한 폭도로 몰앞으나 전부 사실이 아니없다
’54억
‘상당의 기물파손’ 이라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미
동상울 ‘때려 부순
‘유리창올 깨부순
것도 아니다.
학내에
발생한 기울파손은
건쁘이다. 취업
‘박람회에 걸러짓던 현수막 한 장이 항의의 의미로 찢어전
것이다
취업박람회에서 책걸상을 파손햇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다.학생들은 책걸상 위에 ‘공학 반다
문구가
적히 종이
올려농고 책걸상은 모두 기울인 후 잃어고올
뿐이다이 외에 건물이나 기물이 심각하게 파손된 정황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있다.
’54억 원’이라는 피해추산액의 출처는 지난해 11월 15일
동덕어대 프털에 게시된 “동덕여자대학교 학내 사태로 인
한 피해금액 현항(추정액)” 공지다
해당 표에는 건물 보수
및 청소 비용이 ’20억~50억 원’으로 기재되 있으며, 이틀
포함한 총 피해 추정액올 24억에서 54억 원으로 산정햇다
고 명시되 있다.
파소과 폭력의
정도가 극히 식해더 서부지방범위의
비교하면, 우리 학교의 피해추산액이 보수비용이 209
‘이상이라는 책정은 납득하기 어렵다. 또한 그 어떤 업체의
견적서나 시세조사도 없으머, 30역이라는 터무니없는 편
‘차흘 가진 금액이 근거도 없이 피해주산액으로 기재해 신
‘회할
없다
(웨손 부위의 교체비용올 전체 마감재 교체비용으로
‘산정한 것은 현실적인 수리비용올 고려하지 않은 과도한
계산방식이며 결과값올 부적절하게 부풀린 것이다. 학내
커유니티(에브리타임)에서 이에 반발해 ‘세무조사루 받게
‘하자’여 다 함
민원올 신청하는 움직임올 보이자 학교는
게시돈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해당 공지틀 조용히
‘식제행다.
교
스동덕어자대학교가 흘페이지에 게시하다
‘주정액 @동
덕어대 재학색
지위진 평화적 시위들과 외면된 목소리
‘아무
동덕여대으
투징과 역사름 알지 못하다.대중
‘평화롭게 시위하라’고 비난하기 전, 동덕여대 학생들은
침묵시위 본관 점기
피켓시위 등 평화적
수단을 사용하고 있있다. 그간의 평화시위논 언론의 관심
올 받지 못햇고,지속적인 보도도 이루어지지 않있다래커
‘시위가 잇고 나서이
우리논 세간의 주목올 받을 수 있엇
아주
부정적이고
비착하 방식으로
래커칠 시위는 학출의 일방적인
취소에 의하 항의으
뜻으로 일어낫다. 시위가 일어나자 언론은 앞다튀 자극적
‘보도
터트)다
생들의 시위에 대해 본질올 알리고
싶은 건지 그저 여대 학생들이 이런 짓율 저질덧다고 사람
욕하는
부추기는
구별되지 않앉다. 동덕
여대의 사안이 외부로 알려진 뒤에야 평화 시위할 때는 무
관심하다가 래커 칠을 하고서야 ‘왜 평화적인 방법올 사용
않앗나’고 문는 사람들올
참 흔란스러워다.
대부분으
언론은 해당 시위의 본질이나 사실보다는
‘549
‘폭력사태’라는 특정 단어에만 주목하여 근거 없는
보와 과장돈
내용올 유포햇다. 오염된 조동식 설립자의
상이나 래커 칠이 상대적으
난잡히
넓은 부분에 칠해
후문 근처의 사진든
집중적으로 보도돼 “래커 칠”과 “여
대생의 폭력성”올 강조햇다. 언론사들의 받아쓰기식 보도
와날조는 심각한 수준이없으며, 정정 요청올 성공한 사례
드물어다
동덕어대 학우들의 약마화에 가장 앞섯단 모 언론사
(경우 과장과 허위보도의 수준이 다분히 악의적이고 저
열햇다 알고 보니 동덕어대의 이사진 중 한 명이 해당 언
대표엿다.
오
오후 남녀공학
(래커칠이 가득한 서울 성북구 동드
여대건
지나가고
단하기로 하여 학생들의 점기
{지만 이번
둘러산
끊이지 않고
.이튿바 ‘래커칠
‘상징되는
시위 피풀
‘지느나 등
여전히
양족 갈등의 불씨가 덜 가능석이 놈
상태다 @여하뉴스
학생들에거
남겨전
상처와 책임
공학전화은 아이디어 차원이 아뇨 이미 학생들 몰래 진향
뒷볕 사안이미, ‘공학은 내 평생의 굽이없다’눈 항당한 소
‘외에 구체적 계획이나 대책도 없어다
학생 의견 스력은
커녕,학생올 대동한 존재로
없없다. 그러나 래커
‘칠 세 글자에 이런 본질들은 쉽계 가려적다 처장단 및 이
사진은 적극적으로 학생들올 ‘폭도’ 로 프레이망하여 본인
교모히 가려다
학교의
언론플레이가 야기한 마녀사냥은 점차 인격모독
성리롬
성폭력 예고 및 살해 협박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위협과 공격으로 확장되다. SNS 매체 어디든 학우들올 향
한 비난과 조륭이 쇄도행다.학내 커류
I티에선 정신적
통과 우울증올 호소하는 글이 미어터젓다.
오프라o
공간도
안전하지 않있다. 각종 유튜버들고
남성들0
교내에 침입올 시도하고 카메라들
증고 다니다
얼굴올 촬영햇기어
학생들은 마스크틀 쓰고 머리 스타일올
바군 채 반드시 무리 지어 등하교름 해야 햇다
학교는
주간 지속적으로 위협받은 학생들의 고통올
살하고 회피햇다. 암묵적인 동조엿다
학교의 선택적인
물은 학내의 신로
관계록
결코 회복할
없는 상태까지
너뜨)다.
우리논 시위의 본질이 왜곡되지 않기름 바라다
동덕여다
‘학생들의
목소리논 단지 학내
주주의틀 지키고자 하는
평범한 요구엿다. 그러나 언론과 학교는 이틀 약의적으로
왜곡하고 학생들올 탄입하는 _
집중햇다. 54억원 기물
파손이라는 허위 사실올 앞세위 학생들들
폭도로 몰아긴
행태는 더이상 묵과할
없는 문제다
학촉은 본교와 학생들의 명예름 적극적으
실추시키고
교육기관으로서 학생들올 보호할 기본적인 의무조차 지키
(않앉다
학생들올 기만하고, 대책 없이 학사운영올 한
후 ‘철회하켓다’눈 말 한마디롬
않아 이런 결과루
들없다.
민주동덕 여석 교육 지켜내자
해
4동덕어대 재학생들이 1일 서울
동덕0
운동장에서 ‘공
학전화 바대하다’ ‘민주도덕 지켜내자’ 들이 적응
패말올 둘고 칙
물시위틀 하고 있다 @연합뉴스
동덕어대 대학본부어
문는다. 탄압과 인권침해름 수단으로
‘씨 다시드으
무엇올 쟁취하려분 것인기
당신들은 무고한 학생 21명을 고소햇다
부당한 내용증명
올 발송해 진술올 요구하고 장계위 출석올 강요햇다. 법원
Il ‘평화 시위름 할 시 하루에 100만 원’이라는 가처분올
‘뻔번스레 신청햇다. 대자보지 찢어내는 전문 인력올 고용
언론올 탄압하여 표현의 자유름 침해햇다
동덕여다
나는
정신과루 다년다
당신들이 원하는 동덕인가.
동덕어대 재학생
~기시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