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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딩이 K2 훔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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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덩이 K2 훔친썰
별시민
2024-02-08 7707
조회수 10328
추천 766
51
어떤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장난감촌올 너무 가지고싶없는데 아
버지가 엄한 성격이라 선물올 안사싶다.
그래서 어적수없이 시무록하여 친구들과 뒷산에서 놀다가 K2틀
발견하고
그 초등학생은 와 총이다! 하면서 아버지몰래 집으로 가져와 숨
겨두없다.
다음날 여전히 친구들이량 뒷산에 놀러가는데 평소량 다르게 군
인들이 엄청나게 많이 돌아다니는길 발견하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겁도 없이 가까운 군인에게
“군인아저씨 여기서 뭐해요?’
“뭐 찾는다. 그냥 가라”
“혹시 총 찾아요? 그거 저희 집에 있는데”
아이가 말하는 순간 주변 군인들은 전부다 행동올 멈추고 소령
계급장올 단 장교가 바로 달려움
“애야 혹시 총올 가져갖니? 어디에 두없니?”
“저희집에 두엎는데 .
“아 그래? 그러면 너희집에 같이 가자꾸나 니들 다 따라와 그새
끼도 대려오고
그렇게 아이블 장교 1명과 병사 5명을 자기 집으로 대려갖다.
집에서 쉬다가 갑자기 아들새끼가 군인 6명을 대려오자 아버지
눈 기절활듯 놀라버로는데 아들방에서 K2가 나오자 더 놀라 쓰
러젓다.
아무튼 소령과 병사들은 K2틀 회수하여 돌아켓고 아들은 아버
지에게 회초리틀 맞으며 혼낫지만
결국 아버지가 장난감촌올 사주면서 해피엔딩(?)으로 끝이낫다:
해피엔딩 맞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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