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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 추 아무개 중진 의원이 거짓말로 저를 비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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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10시간
<거짓 정치도 이제 끝날시다>
더불어민주당이 추 아무개 축진 의원이 거짓말로 저v
비방하습니다.
여러분-
판단을 위해 사실관계틀
알려드리켓습니다.
그 중진은 제가 전두환올 칭송햇다고 비방쾌습니다 그것은
2017년 5월 제가 국무총리 후보자로서 임햇단
인사정문회에서 이미 거짓으로 판명뒷터 사안입니다 당시에
팩트체크한 언론보도도 많앗습니다.
총리 청문회에서 제기원 것은 제가 기자로서 1983년 1월
26일자 동아일보에 썩볕 가십 기사엿습니다. 전날 경남
합전에서 열린 민정당 지구당 개편대회에서 권의현
사무총장이 전두환올 ‘위대한 영도자’라고 표현햇다는
기사엇습니다 저논 권 총장의 발언올 인용해 보도햇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갈럽올 통해 제 의견으로 전두환올 칭송한
것처럼 왜곡하는 부류도 있습니다.
한참 전에 거짓으로 판명된 것’ 비방에 악용하는 행태가
참으로 개단스럽습니다 그런 거짓정치도 이제 끝나길
바람니다 그 기사을 여기에 철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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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1일
이낙연에게
그대 평생 꽃길만 걷다보니
그대 발길에 채이고 밟히 꽂이 얼마나 아파는지 모르나 보구나.
그대 평생 영광만 누리다보니
그대의 영광 뒤에 그늘진 곳의 불행은 손톱만큼도 연민을 느끼지
못하구나
예전 전두환올 칭송햇던 그 팬대틀 돌아볼 때
검찰쿠데타틀 일으권 자흘 대통령으로 만들고
내란으로 국민에게 엄청난 고통올 안긴 세력의 품에 그대가 안긴
다한들 하나도 이상할 건 없다만
내란 수괴에게 내란 유발자는
극우 유투버라고 오늘자 한여레가 그러던데 ,
전직 국회의장도 운석-이 극우유투버가 하던 말대로 따라 하더
라고 그랫다던데
서울법대 안 나와도
그 정도 짐작은 어려운 일이 아닐템데
영변의 약산 진달래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 고이 보내켓다고
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위기마다 행동하는 양심으로 나서라고 꾸
직으신
김대중 대통령님의 민주당 심정이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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