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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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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금 받아 테술라 산 조민 “너무 종
아 차 바꿀 마음 없어질 정도”
입력 2025.04.12. 오전 8.50
수정 2025.04.12. 오전 9.72
기사원문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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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축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배상금 등 3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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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비리 현의로 재판을받고 잇는 조국 전 조국학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
가26일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7차 공판에
출석하고있다 뉴시스
가세연에게 받은 배상금으로 산거라 더 좋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