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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W
000
한국 저출산 골튼타임은 이미 끝낫다
90년대 연평균 출생자 수 70만명대
30여년이 지난 지금 연평균 출생자 20만명대,
즉 70만명이 전부 결혼해서 바로 출산해도 35만명이
최대치인데, 비혼 인구가 늘어나고 출산도 하지 안느다는 것.
문제는 00년대생부터임
00년대생 연평균 40만명대
10년대 30만명대
20년대 20만명대
00년대생들이 30대가 되는 2030년대에는 40만명이 모두
결혼하고 출산해야 20만명이 태어나는데 그렇리가;;
가임 인구가 절대적으로 줄어드니 출산울이 2가 되든 3이1
되든 90년대까지의 풍부한 인적 자본은 만들어날 수
없단거지 (참고 출산율 공식 = 신생아 수/15-49세 여성 *
1000)
00년대생이 결혼해서 네 쌍둥이 낳아야 80여만명 태어나.
현실는 20만명 중 절반만 결혼해서 절반만 출산하고
3만명정도 태어나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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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골튼타임은 끝없고 이젠 출산 대책만 생각해서늘 안
되고 다른 부분으로 눈올 돌려야 할 때임. 인공지능 개발
이민 삶의 질 개선 고렇인구 대책 등 마지막 힘이 남앗올 때
뭐라도 해야한다.
곧 개도국들이량 위치 역전되면 아무것도 못함.
일본이 출산율 1.28명인데 3년안에 반등 못하면 골튼타임
끝이라고 하는 이유가 있어. 절대적인 가임 인구 수가
줄어들면 출산울이 늘어도 의미가 없단결 아느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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