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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유기’ 조형기 퇴출 후 근황
‘충격’ . 무대서 욕설 퍼부으여 방송
가비난
이민규 기자
입력 2025.04.12 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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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기의 근황이 뒤늦게 알려적다. / 유튜부 채널 ‘스마일 공연단’ 캠처
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30년 전, 한 여성을 죽이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수감됐던 조형기. 그는 법정에서 눈물로 참회하더니, 결국 방송에서 웃으며 돌아왔다. 그리고 이제는 무대에 올라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외친다.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스마일 공연단’에 올라온 한 영상. ‘탤런트 연우회 예술인의 송년의밤’ 행사에서 조형기는 MC로 등장했다. 그는 “작년엔 깍두기로 왔고, 올해는 총각김치로 왔다”며 가벼운 농담으로 무대를 열었다.
틀튜브 나와서 근첩개그하고 하소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