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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사 한글로
‘잊지말라 우리
덕분에 늦 관세 유예한 것”
입력 2025.04.11. 오후 7.41 .
수정2025.04.11. 오후 7.54
기사원문
김예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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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방 주한중국대사가 25일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
에서 국내 언론과 만찬회틀 갖고 취재진 질문올 듣고 잎
다 (사진-주한중국대사관 제공) 2025.02.26. 뉴시스
다이방 주한중국대사가 11일 미국 트럭프 행정부
의 ‘상호관세 90일 유예’ 결정과 관련해 “중국의
강력한 저지 덕분”이라는 입장을 밝혀다:
다이 대사는 이날 자신의 액스(X 옛 트위터)에
“잊지 마십시오 중국의 단호한 반격과 저지가 없
없다면 이 90일 유예기간은 아예 존재하지도 안
앞을 것”이라고 적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27724
트럼프의 목표는 애초에 너네였어
안맞아도될거 니네때문에 10%맞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