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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타#
[에스프레소] 김어준은 어떻게
하루에 5000만원올 벌없나
입력2025.04.72 오전 12.75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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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등장한 사기군 공통점
“폐라리 타고 시그니엘 거주”
화려 세련되게 포장하는 것
그팬 가짜 뉴스도 진짜처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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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법재판소의 운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가 잎
엿던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감어춘의 경손은힘
들다 뉴스공장’ 은 수퍼m으로 5484만5128원
올 벌어들없다(플레이보드 집계) 라이브 진행
중에 시청자가 수퍼첫(현금 후원)올 보내면 금액
과 아이디 등이 채팅창에 표시되고 다른 시청자
들도 이틀 볼 수 있다. 이 채널은 수퍼첫 기준으
로 이날 한국의 모든 유튜브 채널 중 가장 높은
수의올 올럿다 세계 정치 뉴스 분야에서도 1위
다: 이좀 되면 검손은 당연히 힘들 것이다 지난
해 온라인 플렉품에서 일어나는 불법적인 양태
틀 취재하면서 수퍼잇올 받기 위해 별별 짓율다
하는 유튜버의 라이브 방송울 접햇다: 길에서 싸
울올 걸고 이틀 중계하는가 하면 동남아 유흥가
에서 노는 광경을 날날이 보여주기도 한다 더
때리고 더 벗으면 더 많이 벌없다: 깊어준씨의
채널 역시 괴담에 가까운 가짜 뉴스틀 아무 근거
없이 내놓거나 생데에 가까운 선동올 한다. 계업
직후엔 “미군을 일부러 몇 명 사살해가지고 미군
의 북한 폭격올 유발하다는 제보름 받있다”고하
거나 “헌법재판관은 탄핵하지 말라고 헌번에 씨
있지 않다”고 하는 식이다 더 왕당하고 더 거칠
면서 더 많이 벌없다: 여기까진 수퍼첫올 받으려
고 기행울 일삼는 여타 유튜버와 다름 게 없어
보여다.
도대체 무슨 말을 전하고 싶은 건지
4월 4일 이면 정치 유튜버들의 대목인데
5000만원 밖에 못 벌었다는 게 더 놀랍네.
김건희도 싫어하는 조선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99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