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2일 16:18 엄마가 문 고리 교체해달라 하는데 원래 이렇게 힘드냐? 5 (1) 아직도 못 뜯음 손 다침 문짝 다 긁힘 ㅅㅂ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5 / 5. 투표 수: 1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옛날에 우리 엄마가 1학년 담임할때 엄마가 알려주는 동생 출생의 비밀 엄마가 음식보낸다길래 제발 적게보내라고 했더니 천혜향 140개보냈대 비지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한 엄마가 딸들에게 보낸 문자 회사 첫출근날 그만뒀는데 엄마가 집 나가래.jpg 엄마가 딸에게 물려준 성매매 업소, 수익만 128억 원 여자로 사는게 얼마나 힘드냐 하면 고졸 생산직 왜 이리 돈 모으기 힘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