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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관저 앞 ‘과잠’ 대학생
포
용…”대통령실 요정받은 ‘자유대
학’ 학생들
입력 2025.04.11. 오후 8.41
수정 2025.04.11. 오후 8.5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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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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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대학 대표 김춘희씨. 관저 앞 라이브방송
서 밝혀
대통령실 관계자와 대학생들 앞쪽에 배치키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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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
이 같은 사실올 밝인 건 자유대학 대표인 한양대 재
학생 컴준희씨엿다 . 운 전 대통령이 관저클 떠나기
1시간 나O여 분 전부터 진행한 라이브 방송올 통해
서다 .
자유대학은 지난 8일부터 전날까지 서울 용산구 이
태원역에서 모여 ‘운 어게인(YOON AGAIN)’이라
논 슬로건올 내결고 한남동 관저 앞까지 행진올 이
어깎다 .
이날 방송올 하면 김씨는 “앞 쪽에 배치해 주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며 “인간때름 사저까지
한다고 하는데 저논 개인적으로 관계자들께서 관저
쪽으로 와 달라고 부탁올 받아서 이쪽으로 오게 뜻
다”고 설명햇다 .
KAWASAKI SE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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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틀 이어가던 김씨는 다시 한번 “일단은 오늘 그
낭 대통령실 쪽에서 저희디러 와 달라 해 주신 거
같다. 감사하게 앞 쪽에 배치할 수 있도록 햇다”고
말해다
김씨의 발언이 나오기 전 라이브방송올 진행하면
또 다른 자유대학 운영자는 “연락다 해 문 상태다 .
(과장 입은 학생들) 다 올 거다 . 걱정 안 해도 된
다”눈말올 하기도 햇다.
마이크큼 통해 현장올 정리하는 관계자의 목소리에
서도 관저 앞에 청년들올 배치하려논 노력이 드러
낫다
관계자는 “2030 정년들 앞으로 오서서 신분증
올 지참하시고 청년들은 들어갈 때 꼭 (운 어제인)
피켓 들고 들어가 달라” 고 당부햇다 .
여기서 ‘들어가는 곳’은 경찰 편스로 출입올 제한한
대통령 관저 정문 앞이없다.
이어
‘청년들만 남고 나머지는 서 계실 필요 없다.
건너편으로 가시던가 한남대교 입구에 서 있어 달
라”며 “여기 계서 화야 아무 의미 없다”고 강조햇
화면에는 잡히지 암앞지만 , 관저 앞 철수틀 요청하
눈 말에 일부 지지자의 항의가 이어진 듯 이 관계자
논 “젊은 사람들에게 양보해 달라”고 호소하기도
햇다
운석열 대통령이 ]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
저 앞에서 과감올 입은 자유대학 소속 대학생들과 인사루 나
누는 모습. /사진-유뉴브 자유대학TV 캠처
잠시 후 라이브방송에선 신분증올 보여주고 팬스틀
통과하는 과정올 보여주다 . 자유대학 청년들은 경
광H올 돈 경호처 직원들의 인도로 이동있다 . 주머
나와 가방 속 소지품 검사틀 할 때면 경호처 직원이
이들의 손에 들려 있는 카메라틀 대신 들어주기도
햇다
이후 “과잠
오래요”라고 외치다 대열올 정
비하는 모습도 보엿다 .
자유대학의 라이브방송은 이날 오후 5시 7분께 정
문 앞에서 나분여간 과잠 입은 청년 등과 인사루 나
누는 운 전 대통령올 비추며 오열하는 소리와 함께
끝이 낫다 .
#운석열 #과잠 #대통령실 #자유대학
앞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34824
.
정체가 자유대학 유튜브에서 대통령실 요청받고 준비한거였나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