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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우리가 싫어한 부출 축구 장점 사라져다”
JFA 기술위원장
‘한국의 물락 반면교사 삼아야”
입력 2025.04.03 오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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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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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등민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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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분이 한국 축구의 몰락을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고 강조햇다.
일본 ‘도교 스포츠’는 7일 “가게야마 마사나가 일본축구협회(FA) 기술위원장이 최근
기술위원회에서 한국 축구계틀 언급해 화제가 맺다” 고 전햇다.
매체에 따르면 가게야마 위원장은 “던소럽에서 일본과 한국의 대학대표팀이 맞불엇
논데 일본의 1-0 승리엿다. 하지만 내용 면에서 상당한 차이가 있없다 한국 대학대
표팀의 수팅은 0개없다”고 말햇다.
민소컵은 1972년부터 매년 치러지논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이다: 한국은 지난달 일
본 도교에서 열린 ‘2025 y소컵’ 1, 2학년 챔피언십 대학선발 간 교류전에서 모두 0-
1로 패행다
가게야마 위원장은 한국 17세 이하(U-17) 대표림이 지난 5일 ‘2025 아시아축구연망
(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첫 경기에서 인도네시아에 0-1로 패한 것도 언
급해다
그는 “한국은 U-17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인도네시아에 패행다”더 “제가 경손해 보
이고 싶어서 하는 말이 아니다: 우리도 경계심올 늦춘다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고 강조햇다.
매체는 “그동안 라이별로 생각햇다 한국 축구의 수준이 떨어지고 있는 현상올 ‘반면
교사’로 삼자는 의미다”라고 설명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