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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은 모자이크 피해자는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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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비극’ 범인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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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왜 왜 그래 우리 헤영이가. 헤영이가 왜 죽어.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48563

결혼 3개월 만에 신혼집에서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남편이 경찰에 체포되자 장모 앞 태연히 “”다녀오겠다””는 뻔뻔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9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달 20일 살인 혐의로 남편 서 모 씨를 구속 상태로 경찰에 넘겼다.

서 씨는 지난달 13일 자기 집에서 술에 취한 채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혜영 씨 어머니는 얼마나 아까운 목숨을 사위로부터 빼앗겼는지 알릴 수 있도록 딸의 얼굴을 공개해 달라고 했다. 동시에 “”우리 딸을, 멀쩡한 애를 갖다 보냈으니까 서 씨도 형을 많이 받고 죗값을 치렀으면 좋겠다””고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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