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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에 1050억 주라니…이혼 소송에 ”회사 날릴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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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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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부인에 7050억 주라니
이혼 소송에 ‘회사 날길 판’
입력 2025.04.09. 오후 606
기사원문
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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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제조사 대표 소승… 1심 ‘부부재산의 35% 지
급’ 판결
1000억대 재산분할
이혼소송에 취청이는 중건기업
“아내처가 지원; 회사성장 기여’
대표 재산 대부분 회사 주식
판결 못 뒤집으면 매각 불가피
‘6조 자산’ 스마일게이트 권학반
이혼소송에도 영향 미칠 듯
한 중견기업 대표가 이혼소송에서 패소해 부인에
게 재산분활로 약 7050억원올 줄 상황에 놓엿다

남편의 가부장적 태도와 외도 등으로 혼인관계가 파탄

재판부는 “피고가 회사를 지금 수준으로 성장시킨 배경에는 회사 설립 초기 원고와 그의 가족의 직간접적 지원이 있었다”며 “가사를 전담하고 자녀를 양육한 원고의 내조 역시 상당한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게 누가 바람 피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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