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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지털타임스
[속보] 검찰 X 전 대통령 딸 다혜 이
어 사위도 뇌물수수 형의 피의자 입건
입력 2025.04.77. 오전 17.59
수정 2025.04.71. 오후 12.01
기사원문
박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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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6명으로 늘어
숲숲”김정숙 여사 입건 고려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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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의록’올 수사 중인 검찰이
딸 다혜씨에 이어 전 사위인 서모(45) 씨도 같은 형의 피
의자로 입건한 것으로 파악되다:
7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전주지검 형사3부(배상운 부장
검사)는 서씨틀 뇌물수수 현의로 최근 불구속 입건햇다.
앞서 검찰은 참고인 신분이던 다혜씨도 시민단체 고발에
따라 뇌물수수와 조세범 처벌법 위반 협의 피의자로 전환
햇다
이로써 해당 사건의 피의자는 문 전 대통령과 다혜씨 서
씨, 이상직 전 의원(뇌물공여), 박석호 타이이스타켓 대표
(업무상 배임); 지난해 12월 기소원 조현욕 전 청와대 인
사수석(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6명으로 늘없다:
검찰은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 전 의원이 2078년 3월
중진공 이사장 자리에 오른 이후 그가 실소유한 태국계
법인인 타이이스타켓에 서씨가 전무이사로 취업한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과거 게임 회사에서 일햇던 서씨가 항공업계 실무
경험이 없는데도 타이이스타켓에 임원으로 입사한 배경
이 석연지 않다고 보고 중진공 이사장 자리와 항공사 채
용 과정 사이의 대가성 여부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
떡검 새끼들이 죽여달라고 발악을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