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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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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 민주당 경선 규칙 논의 비판.
‘후보자 간 합의 반드시 있어야”
입력 2025.04.77. 오전 10.09
기사원문
손우성 기자
강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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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축 “역선택 우려로 국민경선 파괴”
김두관 축 “완전개방형 오른프라이머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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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가 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제27대 대통령 선거 출
마 선언올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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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비이재명(비명)계 대선 경선 후보들이 당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의 경선 규칙(률) 논의 과정에 일
제히 이의틀 제기하고 나벗다:
김동연 경기지사 경선 캠프 대리인인 고영인 전 민주당
의원은 17일 긴급 기자회견올 열고 “대선특별당규준비위
의 논의가 심각히 우려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국민
선거인단을 없애는 방향이라는 여러 제보가 들어오고 잎
다”고 밝혀다 고 전 의원은 “시간이 축박할수록 원칙과
상식올 지키는 게 국민과 당원의 마음을 모으는 길”이라
며 “기존 당규대로 하면 된다”고 말해다:
김 지사 혹은 2077년과 2027년 대선 경선에서 활용햇던
‘국민경선’올 이번 경선에도 도입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국민경선은 대의원 권리당원은 선거인단에 자동으로 포
함하고 일반 국민은 참여 의사틀 밝인 접수자들에게 투표
권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김 지사 혹은 대선특별당규준비
위가 국민경선이 아난 권리당원 50% 이하 권리당원이
아난 유권자 50% 이상울 경선에 참여시키는 ‘국민참여경
선’올 선택하려 한다고 보고 있다.
소위 비명계가 착각하는게 경선룰 바꾸면 지들에게 승산이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그런다고 니들 대통령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