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Lamine: “La presion no existe, es una excusa”
El canterano del FC Barcelona dio claves sobre pasado, presente y futuro en DAZN y
opino que “si solo piensas en disfrutar; en pasarlo bien, no
presion”
En dos anios espera “tener ya una Champions; ilusionarme con el Mundial y seguir
mejorando individualmente
ZN
Lamine Yaral protagonista eljueves del programa ‘Decoded’ de DAZN
DAZN
hay
라민 야말은 DAZN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마인드와 지금까지 걸어온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부담감 같은 건 없습니다. 그런 건 못했을 때 찾는 핑계일 뿐””
야말 “”처음 축구를 시작 했을 때부터 부담감 같은 건 내 안에서 존재하지 않았다.
부담감은 경기력이 안 좋았을때 찾으려고 하는 핑계와 스스로에게 주는 위안일 뿐
이다. 필드위에서 그저 열심히 즐기면서 훈련하고 좋은 쪽으로만 생각한다면 부담감 같은 건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고 나는 그렇게 노력하고 있다.””
야말 “”난 창조적인 선수이며 재밌게 플레이하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경기를 보는 팬들을 즐겁게 만들 수 있다. 난 나 자신을 재밌는 선수라고 설명하고 싶다.””
야말 “”알다시피 나는 매우 빠르게 월반했다. 하지만 14세 미만의 팀과 19세 이상의 팀은 전혀 다른 세계였다. 14세 미만의 팀에서 나는 그저 놀기 좋아하는 꼬맹이였지만 19세 이상의 팀에서 형들은 이미 아파트 월세를 스스로 내거나 부모님의 차를 운전하고 있었다. 그런 형들에게 나는 매우 건방진 꼬마로 보였을 것이고 그때 구단 심리 상담사가 나를 매우 많이 도와줬다.””
야말 “”
나는 SNS를 보지 않는다. 전에는 봤었는데 유로 직전에 나와 니코를 향한 ‘너희는 스페인 국적의 선수가 아니다’ 라는 논란 이후로 소셜미디어를 더이상 보지 않는다.
물론 친구들이 이런게 올라왔다며 나에게 알려줄 때도 있지만 어쨌든 내가 찾아서는 보지 않는다.””
“”대부분 나를 칭찬하는 건 바르셀로나에 우호적인 언론이고, 나를 억까하는건 라이벌 팀들의 언론이다.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중요한 건 나의 감독, 우리팀 주장, 우리 가족의 조언이다.
“”
야말 “”엘클라시코에서 인종차별 챈트를 받았을 때 어머니가 매우 걱정하셨다. 그런데 난 그저
4:0
으로 이겨서 들떠 있었다. 그런데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니 만약 그 경기를 졌다면 사람들이 왜 나에게 그런 말을 한 걸까 깊은 생각에 빠졌을 수도 있을 거 같다.””
“”결국 인생은 그런 거 같다. 사람들이 날 모욕한다면 그건 그 사람들의 가치관이 잘못된 것이고 또 아마도 그들의 응원팀이 우리팀에게 졌기 때문에 화났을 뿐이겠지. 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