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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혼 “계업 막으려
‘난 엿)다’ 생각 .. 유혈사태 두
려워다”
이보리
2025 3 6 1436
언) 언 가 담
초 ‘대통령실 세종 이전’ 검토설엔 “벌써 대통령 된 것 같다”
내란의 힘 한동m 전 대표가 6일 서물 서대문구 코지모임공간 신춘점메서 열린 2025 대학생 시국포럼 백문백답
토론회메 서 ‘대한민국 그리고 미래세대 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53.6 연합뉴스
한동훈 전 내란의 힘 대표가 123 비상계업 사태 당시 틀 회상하다 “계업올 제가 막으려 나서
논 순간 속캐 말로 ‘나는 엿있다’ 눈 생각이 틀없다”고 밝싶다
팩트
한동훈에게는 계엄 해제 표결권이 없다. 고로 계엄을 막은 적이 없다